愛慾
2020 국민의 선택, 나의 선택
2020 국민의 선택, 나의 선택
2020.04.16내가 바라는 정치 지형은 민주당이 보수당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미래통합당은 5% 정도의 지분을 갖고 극우의 자세를 보여주면 좋겠고, 민주당이 절반 정도의 보수, 그리고 정의당, 녹색당, 여성의당 등이 또 절반 정도의 진보 정당이 되는 것이다. '16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간신히 승리한 이후, '17년 대통령 선거, '18년 지방자치 선거, 그리고 이번의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서 점점 바라는 지형으로 향해가는 모습이라 좋긴 하다. 총 43,994,247 명의 유권자 중, 사전 11,878,418 명, 당일 17,247,978 명, 총 29,126,396 명의 유권자가 투표하여 66.2% 의 높은 투표율을 보이기도 하였다. 갈수록 높아지는 투표율도 고무적이다. 다만, 예상 가능한 부작용이 있는채로 입안된 ..
2019년의 계획
2019년의 계획
2019.02.10작년에도 1월을 훌쩍 넘어서야 새해의 계획을 작성하였는데, 올해도 마찬가지다. 작년의 계획을 돌아보는 것을 먼저 포스팅 한 후에 올해의 계획을 작성하기 때문인데, 2018년의 계획을 돌아봄을 써 놓고서 마무리를 한참동안 하지 않아서 미루어졌다. 계획이 아닌 다짐으로서 실행력을 높이려고 하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곤란하지. 어쨌든 '2018년이라고 쓰지 말자' 라는 계획으로부터 시작해 보자. 1. 다시 블로그로... 2018년 작성한 블로그의 포스트 수는 고작 22개. 그 중에서 연말 결산과 계획 등의 연간 행사를 빼면 16개 뿐이다. 대부분 사회인 야구 경기 결과 기록일 뿐 생각을 정리하는 것에 소홀했다. 페이스북에 리셉티클 형태로도 남겼으나, 예전에 썼던 것과 같이 SNS는 streaming 일 뿐이고,..
2018년의 계획을 돌아봄
2018년의 계획을 돌아봄
2019.02.06몇 년째 그 해의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계획의 항목들이 대부분 그 해 안에 끝나는 것이 아닌지라 그 이후로도 지속되고, 이 때문에 해야 할 것들이 점점 많아진다. 2018년에는 그 해 안에 끝맺을 수 있는 계획으로 잡으려고 했으나, 그마저도 잘 되지 않았다. 올해의 계획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도 좀 심란하지만, 어쨌든 작년의 계획을 돌아보자. 2016년과 17년에는 계획 대비한 진도를 확인하기 위해서 항목들을 늘어놓고서 완료 여부를 체크해 보기도 했고, 아예 캘린더를 따로 만들어서 계획에 해당하는 활동들을 적어보기도 했다. 그런데 예전부터 이어지는 계획과 엉켜버리면서 전체적으로 관리가 안 된다. 2018년에는 누적된 계획 항목들을 모두 모아서 전체 to-do 목록을 만들고 각 항목별로 진도를 체크해 봤..
▶[謹弔] 전태관 (全太寬) 가수 ◀
▶[謹弔] 전태관 (全太寬) 가수 ◀
2018.12.28전태관 (全太寬) 1962.5.16 ~ 2018.12.27 1988 봄여름가을겨울 '봄 여름 가을 겨울' 데뷔 2018 서울 가요대상 심사위원 특별상 아티스트 앨범 대표곡 연도 비고 봄여름가을겨울 봄 여름 가을 겨울 항상 기뻐하는 사람들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 1988 LP/CD 나의 아름다운 노래가 당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면 어떤이의 꿈 봄 여름 가을 겨울 1989 LP/CD Live 1991 항상 기뻐하는 사람들 봄 여름 가을 겨울 1991 LP 농담, 거짓말 그리고 진실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 아웃사이더 1992 LP/CD I Photograph to Remember 알 수 없는 질문들 영원에 대하여 1993 LP/CD Mystery 미인 Mystery 1995 CD Banana S..
2018년의 계획
2018년의 계획
2018.02.152018년이 시작된지도 이미 1개월이 더 지났다. 분야별 결산은 작년 말에 미리 작성한 덕에 1월 1일에 맞춰서 포스팅을 할 수 있었지만, 2017년 계획을 돌아보는 결산은 1월의 절반이 지나간 시점에서야 포스팅을 할 수 있었다. 새로운 결심을 해 봐야 할 일만 늘어나고 진도도 잘 나아가지 않는다. 예년의 계획 중에서 잘 지켜지지 않았던 것들을 모아서 올해의 계획으로 가져가련다. 다만 목표에 조금 더 구체적인 수치를 추가해 보련다. 해마다 반복했던 "20XX (과년) 이라고 쓰지 말자"는 결심은 요즘에는 따로 하지 않아도 어기지 않고 있으니 스리슬쩍 넘어가자. 1. 정리를 제대로 하자고 Google 이시여, 저장해 주소서 이전 회사는 Exchange 계정을 사용하면서 외부에서 접속하는 것에 문제가 없었다..
2017년의 계획을 돌아봄
2017년의 계획을 돌아봄
2018.01.162016년에 시험적으로 계획 대비 진행율 관리를 해 봤다. 획기적인 개선 효과가 별로 없어 보여서 2017년에는 아예 캘린더를 만들어서, 계획에 해당하는 항목을 날짜 별로 적었더랬다. 그랬더니 술 먹은 기록만 남고, 운동을 했거나 다른 활동을 한 것은 별로 기록에 남지 않는다. 많은 항목이 블로그 작성 등 digitalize 인데, 이런 것들은 굳이 캘린더에 기록하지 않아도 log 를 보고 확인할 수 있는지라 별 의미가 없어서 상반기까지만 작성하고, 이후 적지 않았다. 자주 되돌아봐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으니 진행률도 좋지 않구나. 1. 어디까지 가봤니 프로젝트 재개 야구장 어디까지 가 봤니? (O) 프로야구 관람 기록은 거의 대부분 블로그에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 가 봤니' 프로젝트에 해당하는 지방 ..
2017 국민의 선택, 나의 선택
2017 국민의 선택, 나의 선택
2017.05.13모두가 지금의 터져나오는 실망과 분노를 유지하여 20대~40대가 주역이 될 5년, 10년후의 대선에서도 그런 열정으로 임하여 더 나은 우리의 정치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30여년 전, 민주화를 이룩한 선배들은 지금은 변화를 두려워하는 투표 결과를 보여주면서 자신들이 목숨바쳐 투쟁했던 독재의 상징을 다시 불러 들였음을 잊지말자. 지난 2012년 대선을 치룬 이후에 지인이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올린 글이고, 2012년 대선에 대한 글을 이 문장으로 마무리 했더랬다. 1987년 6월 29일,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후에 2번째로 시시한 투표가 아니었나 싶다. 국난에 가까울만큼 나라가 비상 시국에 빠져 무정부 상황이 6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2017년 5월, 평소보다 7개월 일찍 급하게 치뤄진 선거인데다가, 역대 ..
2017년의 계획
2017년의 계획
2017.02.132017년이 된지도 벌써 1개월은 훌쩍 지나고, 설날까지 지났는데 이제서야 17년의 계획을 쓰게 되었다. 몇 년의 계획이 누적되다 보니 새로운 생각이 나지는 않고, 예년의 계획들이 1년 단위로 끊어지는 것이 아닌지라 진행하려고 벌여 놓기만 하고 완료하지 못한 것들이 많아서 새로운 계획은 세우지 않으려고 한다. 올해의 계획은 대부분 예년의 계획의 연장으로 잡겠다. 우선 첫 결심은 "날짜 쓸 때 2016년 이라고 쓰지 말자"이다. 1. 어디까지 가봤니 프로젝트 재개 대한항공의 CF 를 차용해서 시작한 여러가지의 '*** 어디까지 가 봤니?' 프로젝트는 벌여만 놓고선 손 놓고 있는 것들도 있고, 진행을 하긴 하는데 더디거나 기록으로 남겨놓지 않은 것들이 있다. 진도를 좀 빼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뭐가 있는지 ..
2016년의 계획을 돌아봄
2016년의 계획을 돌아봄
2017.01.232016년에는 계획 대비 진행율을 관리해 봤다. 어디선가 읽었는데, 계획을 세우기만 하지 말고 진척 상황을 계속 써 가면서 관리하면 실행률이 높아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 것이었는데, 실행률이 높아지기는 개뿔이다. 1. 차분하게 정리해보자 사진 Archive 방식 변경 (O) : 연도와 날짜별로 정리했던 사진 저장을 주제별로 묶어서 정리하는 것으로 변경하였다. 사진 정리하는 방식을 변경하는 김에 back-up 하는 방식도 바꾸어 버렸다. 2월 16일 작업을 시작하면서 하는 김에 아예 NAS 를 샀다. 그리고 기존에 online 으로 back-up 했던 picasa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기존에 15개년으로 분리되어 있던 연도별 폴더를 총 14개의 주제별 폴더로 바꾸었고, 서서히 옮기기 시작했다. 서서히 시..
▶[RIP] 조지 마이클 (George Michael) 가수 ◀
▶[RIP] 조지 마이클 (George Michael) 가수 ◀
2016.12.26조지 마이클 George Michael 1963.6.25 ~ 2016.12.25 1981년 웸! Wham! 'Fantastic' 앨범으로 데뷔 그레미 Grammy Awards 수상 2회 1998년 "I Knew You were Waiting (for Me)" 최우수 R&B 보컬 1989년 'Faith' 올해의 앨범 어메리칸 뮤직 어워드 American Music Awards 수상 3회 1989년 최우수 Pop/Rock 남성 보컬, 최우수 Soul/R&B 남성 보컬, 'Faith' 최우수 Soul/R&B 앨범 아티스트앨범대표곡연도비고 Wham! Make it Big Wake Me up Before You Go Go Freedom Careless Whisper 1984 Tape George Michael F..
盧公移山 (노공이산) - 절대 잊지 않겠다.
盧公移山 (노공이산) - 절대 잊지 않겠다.
2016.11.17결코 굽히지 않는, 결코 굴복하지 않는, 결코 타협하지 않는 살아 있는 영혼이 깨끗한 영혼을 가지고 이 정치판에서 살아남는 증거를 여러분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우리 아이들에게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하나의 증거를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부산시장 선거 낙선 사례 연설 중 95년이었던가 노무현 당시 부산시장 후보의 도전은 실패했다. 그리고 2009년 하나의 증거를 남기고 싶다던 노무현 전대통령의 바램 역시 성공하지 못했다. 그가 깨끗한 영혼이었는지, 타협하지 않았는지, 어떻게 처신을 했는지는 알지 못하겠다. 감추어진 것이 너무 많고, 왜곡된 것 역시 너무 많다. 이 세상에서의 심판은 그의 죽음과 함께 종결되었지만, 아마도 오늘 그는 신들에게 심판을 받을 것이다. 어찌되..
2010 국민의 선택, 나의 선택
2010 국민의 선택, 나의 선택
2016.02.24블로그 이전을 위하여 이전의 블로그 글을 옮김. 국회의원 선거도 얼마 안 남았고. 2010년 6월 2일은 제 5회 전국 동시 지방 선거일이었다. 2002년부터 그랬지만 선거 전날에는 새벽까지 열심히 퍼 마시고, 몽롱한 정신으로 투표장을 찾아서 그래도 확신을 갖고서 기표를 한다. 물론 몽올한 정신이기 때문에 며칠전부터 정했던 후보의 옆칸에 제대로 기표를 했는지 확실치는 않다. 이번 동시 선거는 1인 8표. 일부러 헷갈리게 만들어서 한 번호로 몰아가기를 시도하는 것인지, 안그래도 가짜 양주로 추정되는 것을 마신 탓에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이러다가는 전체 후보자는 고사하고 내가 지지하는 후보의 이름도 다 못 외워서 헷갈릴 위기다. 번호 몰아주기를 방지하기 위해서 정당 공천이 없는 교육감과 교육위원의 번호는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