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慾
인케이스 (Incase) 오리가미 워크스테이션 (Origami Workstation)
인케이스 (Incase) 오리가미 워크스테이션 (Origami Workstation)
2011.09.18인케이스 Incase 오리가미 워크스테이션 Origami Workstation - Incase (미국) 가격 : 45,000원 제조 : 중국 구매처 : 아이패드 2를 받은 이후에 케이스 없이 잘 살고 있지만, 아무래도 거치대에 대한 욕심은 꽤나 집요하게 없어지지 않고 있다. 결국에는 이번 제품을 비롯해서 무려 3개의 거치대를 새로 사게 되었는데, 나머지 2개에 대한 소개는 차차 포스팅하도록 하고, 일단은 바로 이전에 구매한 것과 연관이 있는 제품을 먼저 포스팅한다. 적어도 iDevice 케이스에 있어서는 명가인 인케이스에서 접이식 키보드 케이스를 만들었는데, 이는 키보드 케이스만이 아니라 아이패드 거치대로서의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케이스를 열면 애플의 블루투스 키보드의 건전지 거치 부분을 장착..
▶[謹弔] 최동원 (崔東原) 선수 ◀
▶[謹弔] 최동원 (崔東原) 선수 ◀
2011.09.15최동원 (崔東原) 1958.5.24 ~ 2011.9.14 우투우타, 투수 경남고, 연세대, 롯데, 한전,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다승 : 1위 1회(84), 2위 1회(86), 3위 1회(85), 4위 1회(87), 10위 1회(83) 평균자책 : 2위 2회(85, 86), 4위 1회(84) 승률 : 4위 2회(84, 85), 10위 1회(87) 탈삼진 : 1위 2회(84, 87), 2위 2회(85, 86), 4위(83, 88) 구원 : 2위 1회(84), 3위 1회(85), 4위 1회(86), 7위 2회(87, 88) 세이브 : 3위 1회(85), 5위 1회(84), 6위 1회(83), 10위 1회(88) MVP 1회(84), 골든글러브 1회(84), 올스타전 3회(84, 86, 87) 연도 소..
▶[謹弔] 장효조 (張孝祚) 선수 ◀
▶[謹弔] 장효조 (張孝祚) 선수 ◀
2011.09.15장효조 (張孝祚) 1956.7.6 ~ 2011.9.7 좌투좌타, 외야수 대구중, 대구상고, 한양대, 삼성, 롯데 타격 : 1위 4회(83,85~87), 2위 1회(91), 4위 1회(84), 5위 1회(89), 8위 1회(88), 통산 1위(.331) 최대안타 : 1위 1회(83), 2위 1회(85), 8위 1회(84), 10위 1회(87) 홈런 : 3위 1회(83) 득점 : 2위 2회(83, 85), 4위 1회(84), 7위 1회(86) 타점 : 3위 1회(85), 6위 1회(87) 도루 : 4위 1회(83), 7위 1회(85), 8위 1회(86) 장타율 : 1위 1회(83), 3위 1회(85), 4위 2회(86, 87), 5위 1회(84), 8위 1회(91) 출루율 : 1위 6회(83~87, 91),..
나도 수구 꼴통과 다를 바 없다. - 곽노현 교육감과 인지 부조화 이론
나도 수구 꼴통과 다를 바 없다. - 곽노현 교육감과 인지 부조화 이론
2011.08.30인지 부조화 이론 A Theory of Cognitive Dissonance 은 사회심리학자인 리온 페스팅어 Leon Festinger 에 의해서 도입된 이론이다. 1954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대홍수로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는 계시하에 사이비 종교가 모여서 예언의 마지막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역시 예상했던 대로 예정된 시간이 지났음에도 종말이 일어나지 않자, 교주는 "여러분의 믿음이 강해서 신이 지구를 구하셨다."라고 변명했다. 신도들은 예언이 빗나간 것에 대해서 실망하거나 교주를 비난하지 않고, 자신들이 지구를 구했다는 기쁨에 취하여 신앙이 더욱 강해졌다고 한다. 그동안 자신이 믿었거나 지지하는 것에 대한 신뢰가 깨졌다는 것에 대한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의 신념에 부합하는 (설령 그것이 ..
Apple Wireless Keyboard
Apple Wireless Keyboard
2011.08.12Apple Wireless Keyboard - Apple (미국) 가격 : 79,000원 제조 : 중국 구매처 : 아이패드 2를 받은지 한달 가까이 되지만, 아직까지 겉면 보호 필름 외에는 별다른 악세사리 없이 잘 살아왔다. 케이스 없어서 기스 나는 것은 전혀 개의치 않는데, 거치대가 없어서 들고 봐야 하는 아쉬움이 좀 있고, 또 터치 스크림의 가상 키보드를 칠 때에 워낙 많은 오타가 있다는 점이다. 시중에 블루투스 키보드는 차고 넘치는 데다가, 또 아이패드 전용 키까지 부착된 놈도 있지만... 역시 뽀대를 중요시하는 특성상 Apple 정품 블루투스 키보드를 골랐다. 박스는 애플 특유의 하얀색 심플한 무늬... 박스를 열어보면 덜렁 나오는 키보드 하나. 그리고 AA size의 건전지 2개가 전부이다. 가..
Bose 'QuietComfort 15'
Bose 'QuietComfort 15'
2011.08.09QuietComfort 15 - Bose (미국) 가격 : 449,000원 제조 : 중국 구매처 : 한 2년 남짓 가지고 다녔던 iLuv 의 블루투스 헤드셋이 고장이 났고, 그 후속 모델로 여러가지를 고민하다가 산 것이 역시 블루투스 헤드셋 SONY의 BT-101 이었다. 그런데 한 1개월 여를 귀에 달고 다녔는데 발견되는 몇가지 문제점들... 우선은 가죽 (또는 레자) 캡이 아니라 스폰지 캡이어서 귀에 밀착감이 떨어질 뿐더러 여름에 땀이 많이 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하철 소음을 별로 잡아주지 못한다. 원래 사려고 했던 후보였다가 높은 가격과 유선이라는 것 때문에 밀려났던 Bose의 QuietComfort 15 모델이 다시 급 부상하여, 결국에 내 손에 떨어졌다. 우하하하... 정식 수입 제품인만큼 ..
프로야구 30주년 기념 레전드 올스타 선정.
프로야구 30주년 기념 레전드 올스타 선정.
2011.04.30정치적인 목적이 바탕에 깔렸지만, 어쨌거나 프로야구가 우리 나라에서 시작한지 30년이 지났다. 얼마나 중요한 마일스톤인지는 잘 감이 오지 않지만, 지난 10주년, 20주년에 비하면 30주년을 기념하여 KBO에서 몇가지 이벤트성 행사를 기획하였다. 지난 3월 30일 서울 시청 광장에서 30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하기도 하였고, 이번에는 아마도 금년도 올스타전의 사전 행사로 개최될 것 같은 레전드 올스타 선정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뭐, 이런걸 그냥 넘어갈 수는 없지. 1. 투수 후보진 : 김시진, 김용수, 박철순, 선동열, 송진우, 이상훈, 정명원, 정민태, 조계현, 최동원 투수라는 포지션의 특성 상, 이건 아무래도 한명을 뽑기는 너무나도 어렵다. 마음 같아서는 5선발과 구원까지 모두 뽑고 싶긴 하지만....
Crumpler 'Baby Anchovy'
Crumpler 'Baby Anchovy'
2011.03.02Baby Anchovy - Crumpler (미국) 74,000원 제조 : 중국 구매처 : 11번가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사실 따지고 보면 유치원을 다니던 것이 장소만 옮겨서 초등학교로 가는 것인데 거기에다가 '학부형'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이상한 부담은 지운다. 막상 학교에 가는 아이 본인과 우리 두 부부는 별 생각이 없는데, 주변에서 자꾸 책가방을 사주라며 돈을 주는 것이 좋기도 하고, 좀 떫더름한 감도 없지는 않다. 처음에는 마눌님이 회사에서 받아온 작은 크기의 배낭을 사용할까 생각했었는데, 좀 먼지가 많이 쌓이기도 했고, 친척들이 주신 가방값(?)을 유용하는 것 같기도 하여 우선은 가방을 사는 것으로 결정했다. 몇가지 캐릭터 가방을 봤는데, 품질이 엄청나게 조악하여 원자재가 보다는..
Crumpler 'The Status Belly'
Crumpler 'The Status Belly'
2010.07.13The Status Belly - Crumpler (호주) 64,000원 제조 : 중국 구매처 : funshop 회사에 가지고 다니던 가방이 거의 너덜너덜 해졌다. 주변인으로부터 '안 예쁘니까 다른 거 갖고 다녀라.'라는 말도 들었고, 어깨에 매는 끈과 가방의 접합 부위가 거의 끊어질 듯 하고, 좌우의 망사 주머니에도 구멍이 났다. 금년 생일을 맞이하여 마눌님이 가방을 새로 사 준다기에... 이것 저것 골라보다가 결국에는 크럼플러를 골랐다. 하악.. 난 점점 크럼플러빠가 되어가는거야... 가장 처음 샀던 것은 노트북과 카메라를 동시에 가지고 다닐 수 있는 'The Sinking Barge' 파란색. (지금 본사에서는 단종 모델이네...) 그리고 두번째로 산 것이 카메라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그 유명한 ..
자전거로 출퇴근 하기 - 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삼각형, Strida
자전거로 출퇴근 하기 - 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삼각형, Strida
2010.07.02역쉬 결론은 Strida. 휴대성이니, 대중 교통 이용이니.. 다 필요 없고.. 뭐니뭐니 해도 뽀대를 위해서지.. 불과 몇달전만 해도 모든 인터넷 쇼핑몰에 485,000원 정가로만 나와 있던 스트라이다 5.0 모델. 이제는 슬슬 가격 down이 되고 있다. 여기저기 뒤져보니까 롯데 홈쇼핑에서 가격 인하에 BC카드 3% 추가 할인으로 해서 393,000원에 판매중. 엇.. 그런데 BC 할인은 바로 그 날인 3월 30일까지. 냉큼 구매.. 색깔은 좀 중후해 보이는 PC실버. 일반 실버는 너무 밝아서 가벼워 보이지만.. PC실버는 무광에 어두운 편이라서 좋군.. 왜 이렇게 배송이 안되지? 수요일이 되어서도 오지 않길래 롯데 홈쇼핑에 들어가 봤더니 아직도 물품 준비중.. 엇.. 목요일에서야 전화가 왔다. PC실..
자전거로 출퇴근 하기 - 2 코스 잡기
자전거로 출퇴근 하기 - 2 코스 잡기
2010.06.222005년에 자전거로 출퇴근 하기 Pilot 테스트를 진행했었다. 몇가지 문제점이 있었는데...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같은 문제이기도 하고, 또 다른 문제이기도 한데, 한남대교를 건너는 순간부터 회사까지는 계속되는 오르막길이라는 것이다. 이 두가지이면서 결국은 한 가지인 난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자출을 할 수 없다. 잠실에서 광나루로 이사 오면서 문제는 더욱 심각해졌다. 회사까지의 거리가 더 멀어진 것이다. 어허라... 일단 강북이라서 한강을 건너야 하는 문제는 없긴하지만... 거리상으로만은 분명히 멀어졌다. 노선을 살펴 보니 그래도 유리한 점이 있다. 일단 한강을 건너지 않아도 된다는 것... 그리고 중랑천으로 빠지면 바로 청계천으로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앗.. ..
자전거로 출퇴근 하기 - 1. Pilot
자전거로 출퇴근 하기 - 1. Pilot
2010.06.22건강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는 이 마당에 운동도 부족하고... 다달이 4만원 정도 들어가는 교통비도 아낄까 하여 자전거로 출퇴근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자전거를 꺼냈다. 일단 지난 주말. 2년여간 묵혀뒀던 유사 MTB를 꺼냈다. 대학교때 동네 타고 다니려고 산 것이니까 벌써 10년이 되었구나. 방치해 놓은지가 오래 되어서 물론 튜브에 바람이 빠져있다. 바람을 넣으니 그나마 탈만한데, 앞쪽의 변속이 말을 듣지 않는 것이 약간 문제.. 그리고 어제... feasiblilty 검증을 위해 집을 나서서 회사까지 자전거로 가 본다. 오늘은 최단 거리를 이용한 1차 검증. 코스는 집 -> 한강 둔치 자전거 전용 도로 -> 한남대교 -> 국립극장 -> 남산 북단 순환로 -> 명동 -> 회사 집에서 출발한 시각이 오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