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Zealand
R's 첫번째 뉴질랜드 기행 - 여행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R's 첫번째 뉴질랜드 기행 - 여행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010.10.02여행이라는 것을 준비하면서, 일단 원칙은 좀 세워 놓고 가야할 것이다. "이 여행에서 진정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일단 이 대 전제를 정해야만이 이에 부합하는 여행지 선정과, 그 곳에서 할 일들, 그리고 일정을 정할 수 있다. 이 전제가 되는 물음에 대한 답은 친절하게도 마눌님께서 해 주셨다. 첫째, '우리'가 사는 지구를 만나다. 둘째, 의미 있는 시간과 장소를 직접 만들어가는 여행. 세째,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 같은 여행. 지금껏 몇번 정도 외국에 나가는 봤지만, 여행이 목적이었던 것을 별로 없었다. 신혼 여행 한번과 가족이 모두 이동한 여행 2번. 3번 모두 리조트에서의 편안한 생활이었던 것이다. 여행이라기 보다는 휴양이었던 것... 일전에 여행과 관광의 차이에 대해서 들었던 적이 있다. 좀더..
R's 첫번째 뉴질랜드 기행 - 예약은 준비의 시작
R's 첫번째 뉴질랜드 기행 - 예약은 준비의 시작
2010.09.27올해로서 우리 회사에 다닌지 만으로 10년이 되었다. 회사 복지 규정에 따라서 45일간의 refresh 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마침 마눌님 역시 9년간의 근속으로 인하여 올해 10월 이후에 1 또는 2개월의 장기 근속 휴가를 쓸 수 있는 상황이 재수 좋게 맞아 떨어졌다. 그렇다면 같이 1.5개월의 장기 휴가를 받았는데, 무엇을 할까? 여행을 가야곘지. 평소 5일밖에 안되는 짧은 휴가 기간에 가기 어려운 곳을 찾다가, 평소 가보고 싶어하던 오세아니아 쪽으로 눈을 돌렸다. 오세아니아는 간단하다. 호주 Australia 를 택할 것인가, 뉴질랜드 New Zealand 를 택할 것인가? 파푸아 뉴 기니 Papua New Guinea 는 너무 매니악하고, 뉴칼레도니아 New Caledonia 는 '꽃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