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역을 누르면 첫 페이지로 이동
rainism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rainism

페이지 맨 위로 올라가기

rainism

인생 뭐 있어?

R's 두번째 미국 기행 - 12. East Beach, SB

  • 2010.04.11 11:53
  • Travels/'01 LAX,AUS,SF,SB,LAS

01.9.27 (Santa Barbara 시각)

바다다, 바다.. 앗 수영복을 안 가져왔당... 한국에서는 가을이겠지만, 여기는 날씨도 좋다..
모래 사장에서는 사람들에게 사진 찍어달라는 부탁도 했다. 발음을 안 굴리고 했더니 오히려 사람들이 잘 알아 듣는다. 뭐, 내 영어 실력이 갑자기 늘어난 건 아니고 예전보다 좀더 자신감을 갖고 크게 말하니 잘 알아 듣는다. 대충 이 단어 저단어 생각해서 문장 만들고 미리 생각한대로 말하면 뜻이 잘 통한다.

날씨 좋다...
몸매 좋다...

수영복이 없어서 팬티만 입고 물에 들어갔다. 파도가 한번 확 친다. 예상보다 파도가 크고 세다.
무의식적으로 선글래스를 잡았다. 다행이다. 벗겨져서 떠내려갈 순간에 바로 잡았다. 오오... 한 순간의 반응이 5만원짜리 안경을 구했다.
그 대신 팬티가 조금 내려갔다. 역시 수영복이 아니라 무리가 좀 있다. 팬티가 파도 물살에 따라 벗겨지는구먼.

갈메기들 마저 할 일이 없구나..

약간 일광욕을 하고 모텔로 돌아간다. 물기만 닦아내고 팬티 위에 면티만 입고 돌아 갔다. 우리 동네 같았으면 사람들의 시선과 변태를 쳐다보는 눈길. 그리고 구속. 하지만, 여기는 휴양지 아닌가. 여자들도 끈만 묶고 다니는 애들이 많다.

물에 들어갔다 나와도 금방 마른다.
매일 날씨가 좋구나.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댓글

이 글 공유하기

  • 구독하기

    구독하기

  • 카카오톡

    카카오톡

  • 라인

    라인

  • 트위터

    트위터

  • Facebook

    Facebook

  •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 밴드

    밴드

  •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 Pocket

    Pocket

  •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 R's 두번째 미국 기행 - 14. SB 안녕... LA로...

    R's 두번째 미국 기행 - 14. SB 안녕... LA로...

    2010.04.12
  • R's 두번째 미국 기행 - 13. 회의 끝. 그리고 돈대보이의 전설...

    R's 두번째 미국 기행 - 13. 회의 끝. 그리고 돈대보이의 전설...

    2010.04.11
  • R's 두번째 미국 기행 - 11. 동네 한 바퀴

    R's 두번째 미국 기행 - 11. 동네 한 바퀴

    2010.04.04
  • R's 두번째 미국 기행 - 10. 마지막 날 회의

    R's 두번째 미국 기행 - 10. 마지막 날 회의

    2010.04.04
다른 글 더 둘러보기

정보

rainism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rainism

  • rainism의 첫 페이지로 이동

검색

메뉴

  • 홈

카테고리

  • 분류 전체보기 (1514) N
    • 文化革命 (922) N
      • 電影少年 (363)
      • Roger Ebert '위대한 영화' (28)
      • 宇宙世記 (8) N
      • 책! 책! 책 좀 읽자! (95)
      • 漫畵같은 世上 (58)
      • '美味しんぼ' 硏求 (6)
      • Music is My Life? (43)
      • Live is Life! (138) N
      • Play Ball !!! (183)
    • Travels (13)
      • City named '서울' (5)
      • 구석구석 대한민국 (9)
      • '22 Singapore (4)
      • '20 Las Vegas (0)
      • '19 東京 (0)
      • '19 LA (0)
      • '18 京都 (0)
      • '18 Barcelona (0)
      • '17 北海島 (7)
      • '16 Canada (2)
      • '16 東京,箱根 (0)
      • '15 沖縄 (0)
      • '14 東京 Fellaz (0)
      • '14 香港 (0)
      • '14 Nord Europe (0)
      • '14 大阪,奈良,神戶 (0)
      • '13 北九州 (0)
      • '13 Singapore (0)
      • '13 제주 (12)
      • '13 大阪,神戶,京都 (30)
      • '13 Kotakinabalu (0)
      • '12 東京 (40)
      • '12 LAS,LA (16)
      • '11 Torino (0)
      • '11 พัทยา (0)
      • '11 台北 (1)
      • '10 New Zealand (151)
      • '09 제주 (0)
      • '08 LAX,MCO,LAS,JFK (0)
      • '08 Cebu (0)
      • '07 Hanoi (0)
      • '06 香港 (12)
      • '06 CHI,DC,NYC (33)
      • '06 PRG,VIE,BUD (5)
      • '04 北京 (1)
      • '03 Saipan (0)
      • '02 淡路島,大阪 (0)
      • '02 MNL,BKK,SIN (0)
      • '02 Honey Moon in Isabelle (0)
      • '02 Genève (11)
      • '01 พัทยา (14)
      • '01 LAX,AUS,SF,SB,LAS (38)
      • Imagine (3)
    • 愛慾 (75)
      • 지름神 降臨 (17)
      • It's Now or Never (39)
      • Think Twice, Act Right! (19)
    • Trend Watching (86)
      • Mobile (33)
      • Media (25)
      • IT (25)
    • 얕지공 (20)
      • 공식 야구 규칙 (7)
      • 기록지 작성법 (13)

최근 글

인기 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태그

  • 미국
  • 뉴질랜드
  • 뉴질랜드 남섬
  • New Zealand
  • 야구
  • 프로야구
  • 사회인 야구
  • Campervan

나의 외부 링크

정보

rainism의 rainism

rainism

rainism

블로그 구독하기

  • 구독하기
  • RSS 피드

방문자

  • 전체 방문자
  • 오늘
  • 어제

티스토리

  • 티스토리 홈
  • 이 블로그 관리하기
  • 글쓰기
Powered by Tistory / Kakao. Copyright © rainis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