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세이
환경이 급격하게 바뀌면서 독서보다는 시리즈물을 시청하게 되는 시간이 급격하게 늘었다. 그로 인해 독서량은 최근 몇 년간 최소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러다보니 읽어도 내용을 잘 파악하지 못하게 되는 등 독해력이 떨어졌다. 물론 술 떄문이기도 하다.
올해의 소설
제목 |
출판사 |
저자 |
번역 |
날짜 |
비고 |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
문학동네 |
김영하 |
|
'20.12.25~1.3 |
운중도서관 |
일인칭 단수 |
문학동네 |
村上春樹 |
홍은주 |
1.4~5 |
알라딘 |
무라카미 T |
비채 |
村上春樹 |
권남희 |
5.3 |
알라딘 |
마주 보기 |
열린책들 |
Jean-Jacques Sempé |
배영란 |
5.5~14 |
알라딘 |
비소설
사회에 대한 분석서를 읽으면 역시 독해력이 떨어졌다는 것을 강하게 느낀다.
올해의 비소설
제목 |
출판사 |
저자 |
번역 |
날짜 |
비고 |
홍콩에 두 번째 가게 된다면 |
달 |
주성철 |
|
4.4 (재독) |
알라딘 |
친애하는 20세기 |
휴머니스트 |
김재훈 |
|
6/6 |
알라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