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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어?

Paris, Je T'aime (사랑해, 파리) - 굳이 파리가 아니더라도

  • 2020.02.16 13:33
  • 文化革命/電影少年
년도 : 2006년
국가 : 프랑스, 리히텐슈타인, 스위스, 독일, 미국
상영 : 120분
제작 : Victoires International
배급 : Celsius Entertainment
각본 : 트리스탄 카르네 Tristan Carné
연출 : 올리비에 아샤야스 Olivier Assayas
         프레드릭 우버르땅 Frédéric Auburtin
         엠마뉴엘 벤비히 Emmanuel Benbihy
         거린더 차다 Gurinder Chadha
         실뱅 쇼메 Sylvain Chomet
         조엘 & 에단 코엔 Joel & Ethan Coen
         이자벨 코이젯 Isabel Coixet
         웨스 크레이븐 Wes Craven
         알폰소 쿠아론 Alfonso Cuarón
         제라드 드빠르디유 Gérard Depardieu
         크리스토퍼 도일 Christopher Doyle
         리차드 라그라브네스 Richard LaGravenese
         빈센조 나탈리 Vincenzo Natali
         알렉산더 페인 Alexander Payne
         브루노 포달리데 Bruno Podalydès
         월터 살레스 Walter Salles
         올리버 슈미츠 Oliver Schmitz
         스와 노부히로 諏訪敦彦
         다니엘라 토마스 Daniela Thomas
         톰 티크베어 Tom Tykwer
         구스 반 산트 Gus Van Sant
출연 : 줄리엣 비노슈 Juliette Binoche (수잔 Suzanne 역)
흥행 : $17M (세계), 60,553명 (한국)
2008.6.17, PMP ★★★★★★★☆☆☆
   

파리에서 벌어지는, 굳이 파리가 아니더라도 크게 상관 없는 18가지의 사랑 이야기. 도시의 사랑 연작 중 첫번째 작품이다.

#1 Montmartre
브루노 포달리데 연출

But I'm miserably lonesome. All alone in the universe. Emptiness.
세상에 오직 나 혼자뿐인 것 같아. 미칠 듯이 외로워. 정말 그럴까?

#2 Quais de Seine
거린더 차다 연출

전작 'Bend it Like Beckham (슈팅 라이크 베컴)'의 프랑스 판이라고 할 수 있을까? 다만, 쥴 Jules (키이라 나이틀리 Keira Knightley ) 의 역할을 대신해준 것은 남자. 인종에 대해서는 그다지 박애롭지는 않네.

#3 Le Marais
구스 반 산트 연출

누가 구스 반 산트 아니랄까봐 역시나 남자둘의 사랑 이야기.
Lonely Lonely Blue Boy, is my name.

#4 Tuileries
조엘 & 에단 코엔 연출

코엔 형제의 조크는 프랑스에서도 여전하다. 하하하.

#5 Loin du 16e
월터 살레스 연출

프랑스에도 빈민 계층은 역시 존재한다. 그리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보는 월터 살레스의 마음도 여전하다.

#6 Porte de Choisy
크리스토퍼 도일 연출

촬영 감독으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도일이 이번에는 단편 영화 감독으로 나섰다. 그만큼 의외이고, 그만큼 낯설다.

#7 Bastille
이자벨 코이젯 연출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여기서 처음 알았죠. 사랑에 빠진 사람처럼 행동하자, 다시 사랑에 빠진 남자가 됐어요.

#8 Place des Victoires
스와 노부히로 연출

엇, 드디어 아는 여배우가 나왔다. 줄리엣 비노슈. 그리고 마지막에 말 탄 남자가 윌렘 데포 Willem Dafoe 인가?

#9 Tour Eiffel
실뱅 쇼메 연출

사랑하는 마음이라면 굳이 말이 필요 없을꺼야. 뭐, 그런거지.

#10 Parc Monceau
알폰소 쿠아론 연출

아버지, 딸. 그리고 그 딸의 아들. 'Y tu mamá también (이 투 마마)' 나 봐야겠다.

#11 Quartier des Enfants Rouges
올리비에 아샤야스

결국 내가 원할 때에는 곁에 있어주지 않는다. 그걸 바란 것이 아니었는데.

#12 Place des Fêtes
올리버 슈미츠 연출

죽어가는 순간에도 그녀를 떠올리면 커피 한잔을 할 수 있다면.

#13 Pigalle
리차드 라그라브네스 연출

Kiss me each morning for a million years. If it don't work out, then you can tell me Good-bye.
어느 화려했던 우리의 과거를 위해 건배.

#14 Quartier de la Madeleine
빈센조 나탈리 연출

'Cube (큐브)'의 천재 감독이 말하는 뱀파이어의 사랑 이야기. 서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군. 후후

#15 Père-Lachaise
웨스 크레이븐 연출

공포 영화의 대가가 오스카 와일드 Oscar Wild 의 유머를 말하다니. 이런!

#16 Faubourg Saint-Denis
톰 티크베어 연출

시각 장애인을 등장시켜 놓고, 사랑 얘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다니. 게다가 그 진부함이란.

#17 Quartier Latin
제랄드 드빠르디유 연출

우리 각자의 애인을 우리들의 양자녀로 삼으면 어떨까? 헛, 이런.

#18 14th arrondissement
알렉산더 페인 연출

Sitting there, alone in a foreign country, far from my job and all the people I knew, A feeling came over me.
But I didn't know what it was. Maybe it was something I had forgotten, or something I had missed my whole life.
굳이 파리가 아니라도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어. 바로 이 서울 안에서도 문득문득 느껴지는 이 낯설음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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