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world blog를 개인적인 공간으로 사용하면서...
나도 한번 전문 Blog를 운영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Cyworld는 미니홈피를 좀 확장한 개념으로 움직였기에...
나의 문화 활동과 여행, 그리고 세상에 대한 씹퉁거림이 주를 이루었고...
남들 보라고 하기 보다는 혼자 노는 놀이터의 개념이었으니...
그런 의미에서 이 tistory에 쓰는 Blog는 Cyworld 보다는 좀 더 조회수에 욕심이 많다. 쩝..
...
아는 것도 일천하고, 밥 벌어 먹는 짓도 그런 것이라서.. 주로 Computing과 Internet에 대한 내용이 그것이다.
습자지 같이 얇은 지식의 깊이로 인하여.. 내가 작성할 수 있는 글의 한계가 있기에...
내용은 주로 analyst들이 작성한 내용을 알기 쉽게 표현한 것에 지나지 않게 될 것임은 분명하다.
가끔 내용이 허접한 것은.. 직접 작성한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