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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Y's 첫번째 뉴질랜드 여행 - 39. 퀸스타운 크릭사이드 홀리데이 파크

  • 2011.06.13 12:53
  • Travels/'10 New Zealand

2010.10.23 (뉴질랜드 시각)

아이스크림 먹어서 기운을 차리고,  다시 운전을 시작...
깁슨 밸리 Gibston Valley 라는 표지판이 나왔는데 Valley of Wineray 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안 그래도 크롬웰 Cromwell 시내에도 포도밭이 있었는데, 거기서부터 계속해서 이어지는 포도밭이다. 마트에서 와인 고를 때 센트럴 오타고 Central Otago 지역 와인 코너가 따로 있었는데, 여기가 바로 그 지역이다. Winery가 많아서 Wine Trail 코스도 많이 있다.

포도밭 지역을 지나고 나니까 계곡이 나온다. 여기가 바로 그 유명한 카와라우 강 Kawarau River . 뭐가 유명하냐면 바로 AJ 해킷 번지 AJ Hackett Bungy 가 있는 강이다. 모레 바로 이 강에 와서 뛰어 내릴 거다.

로어링 멕 전망대 Roaring Meg Lookout 이라는 곳에 잠깐 들렀다. 카와라우 강에 두개의 수력 발전소가 있는데, 그 둘 중에 하류에 위치한 발전소다. 수력 발전이라고 해서 팔당댐처럼 규모 있는 것은 아니고, 계곡물을 바로 이어오는 것도 아니라 상류로부터 파이프로 끌어온 물로 발전하는 작은 규모이다.

그냥 이 정도...

퀸스타운 Queenstown 을 얼마 남기지 않고 Historic Bridge 라는 표지가 있기에 잠깐 들어가서 봤더니, 아하하 여기가 바로 AJ 해킷 번지 브리지다. 바로 여기다... 젠장 무섭게 생겼다.

어느 덧 퀸스타운 시내로 접어들고 와카티푸 호수 Lake Wakatipu 를 따라서 시내 중심으로 들어간다. 오늘의 목적지는 바로 시내 중심에서 그리 멀지 않은 크릭사이드 Top10 홀리데이 파크 Creeksyde Top10 Holiday Park . 워낙에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도시이고, 또 어느덧 주말이 되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미리 예약을 해 놓았다.
도착하고 보니 오후 7시 40분. 늦은 시각이었고 주말이었지만 미리 예약을 했기 때문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계기판은 47,941km. 아오라키 마운크 쿡 Aoraki Mt. Cook 의 마운트 쿡 빌리지Mt.Cook Village 입구에서 출발하여 265km 나 왔다.

  퀸스타운 크릭사이드 Top10 홀리데이 파크

주소 및 연락처 54 Robins Rd. Queenstown 9300. +64 3 442 9447
홈페이지 http://www.camp.co.nz, creeksyde@camp.co.nz
이용 요금 성인 47NZD (2인 기준), 아동 17NZD
Accomodations Campervan site, Cabins, Motels, Holiday Units, Self Contained Unit, Ensuites
Facilities information Center, 화장실, 부엌/식당, BBQ, 샤워, 세탁, 라운지, Dump Station
더보기
귀엽게 꾸민 부엌 외관.
부엌 시설 훌륭하다. 가스레인지, 싱크, 전자레인지, 토스트 등 모두 번쩍번쩍
동양인들 많이 오는지, 전기밥솥도 구비.
최초로 Environmentally Certified 한 홀리데이 파크란다.
자리 바로 앞에 바비큐 파빌리온이 있어서 편하다.
식탁 옆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파
화장실도 깔끔하다.

캐빈이나 모텔 건물에 있는 화장실 말고도 단독채로 화장실, 세면대, 샤워기까지 갖추어진 화장실도 있어서 원스톱으로 마음 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코인 세탁기
Dump station

역시 인기 도시라서 그런지 캠퍼밴들이 많다. 홀리데이 파크도 시내에 위치해서 그런지 지난 며칠간 묵었던 곳들보다 빽빽하게 자리를 만들어 놨다.
우리 자리는 33L. 캠퍼밴을 세울 수 있는 공간이 좁긴 하지만, 시내가 가까워서 걸어갈 수 있을 정도이고, Top10 이다 보니까 지난 이틀간 묵었던 곳 보다 시설이 훌륭하다.
시내에 있기 때문에 주변 경치가 그리 볼만하지 않은 것만 빼면...

흠... 조금 좁은데...

차 앞에는 바로 바비큐 파빌리온이 따로 있는데, 바비큐 기기를 처음 사용하는 것이었지만, 레버만 돌려서 쉽게 불을 켤 수 있었다. 물론 먼저 식사를 하고 있던 멕시칸으로 보이는 일행이 사용법을 알려 주어서 쉬웠겠지만...
마침 그 멕시칸들이 식사를 마치고 일어나기에, 바비큐 파빌리온에 자리를 잡고서, 마트에서 사 놓았던 안심 Fillet 을 꺼내서 요리를 시작했다.

안심이 비싸긴 비싸다.
고기는 역시 rare로...

역시 비싼 안심이 맛있구나. 값을 한다. 그리고 와인 한병 뚝딱.

한국에서는 좀 비싼 편이라서 못 먹던 피노 느와 Pinot Noir 종의 레드 와인이다. 얼마 안 있으면 가보겠지만 남섬 북동쪽의 말보로 Marlborough 지역에서 생산된 싱글 피크 Shingle Peak 2009년산이다. 역시 피노 느와가 달달하니 맛있구나.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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