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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어?

'26년 1월의 영화

  • 2026.02.01 09:34
  • 文化革命/電影少年

1월은 추워서 주말마다 영화를 보러 극장을 가게 되는구나. 꽤나 많이 본 편이군.

 

エバンゲリオン 新劇場版 破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1/2 CGV 용산아이파크몰 16관
★★★★★★★★★☆
1. 원래는 '누벨바그'를 볼 계획이었는데, 극장이 메가박스 센트럴이었다.
2. 아무 생각 없이 자연스럽게 CGV 용산으로 향했고, KFC 에서 징거버거 첫 입을 물었을 때 '극장이 여기가 아니군'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1. 한달 전에도 그랬었는데...
2-2. 그 때는 취소도 못 해서 날리고, 용산에서 볼 영화도 없어서 그냥 왔는데,
3. 이번에는 취소도 하고, 시간 맞춰서 '파'를 다시 보게되었다.
3-1. '서'와 '파'는 24년에 극장에서 봤기에 넘어가고, '큐' 부터 보려고 했는데 우연찮게 '파'를 다시 보게 되었군.
4. 09년 극장에서 처음 봤을 때는 2.0 이었겠지만, 그 이후에 아마존 프라임과 재개봉으로 봤을 때는 2.22 가 맞는데,
5. 여전히 낯선 어긋남이 화면에 남아있다.
6. 어쨌거나 신년의 첫 영화 관람으로는 손색이 없다.
7. 다만, 다 아는 내용이라 좀 지루할 뿐.

2009 마사 유키, 츠루마키 카즈야
완전히 새로운 에반게리온의 세계

네르프, 제레, 사해문서 외전, 세컨드 임펙트, 인류보완계획, 리리스, 사도, 서드 칠드런, 롱기누스의 창, 0호기, 침식, 싱크로, 각성...
花樣年華 / 2001
(화양연화 특별판)
1/3 CGV 용산아이파크몰 17관
★★★★★★★★☆☆
1. '화양연화' 는 '20년에 리마스터링 재개봉으로 봤더랬지.
2. 장만옥은 여전히 아름다운지...
3. 지난번 관람에서도 여전히 치파오 차림에만 관심이 갔었던지, 그 미묘한 감정을 아직도 제대로 캐치하지 못했던 듯.
3-1. "우리는 그들과 다르니까요."
4. '특별판' 이라고 하니 뭔가 기존의 작품도 변경이 된 것 같은 느낌이다.
4-1. 바로 전 날 관람한 2.0 --> 2.22 새 편집본을 봤기 때문이 아닐까.
5. 얼마전 홍콩 여행에서 골드핀치 레스토랑 자리에 다시 가 보았고, 이제는 다른 매장으로 바뀐 쓸쓸한 모습을 보고 왔다.
6. 20년 봤을 때 휘성은 살아있었지.
6-1. '안되나요' 술 먹고 들으면 매우 처절하다.
7. '특별판' 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유는 영화가 끝나도 나서 상영한 '화양연화 2001' 단편이었다.
8. '화양연화' 보다는 '중경삼림' 쪽에 더 가까운... 세븐일레븐 사장과 손님의 관계
9. 이전 포스트의 감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9-1. 보기 전에는 기억 잘 못하다가, 보는 중에는 다 아는 장면이 나와서 지루한...
The Life of Chuck
(척의 일생)
1/4 CGV 용산아이파크몰 17관
★★★★★★★★☆☆
1. 톰 히들스턴 주연이지만, 마이크 플래너간 감독을 잘 몰라서 볼 생각은 없었다.
1-1. 이상하게 이름은 낯 익은데, 넷플릭스에서 공포 영화 찍어내신 다고..
2. 그런데 평도 좋고, 스티븐 킹 작품이 원작이란다.
3. 포스터에서 떠드는 정도로 '마스터피스' 까지는 아니고 범작인데,
4. 이런 구성을 선호한다.
4-1. 영화 '문라이트' 가 딱 이렇게 3부 구성 아니던가. 순서는 거꾸로이고, '문라이트' 쪽이 좀 더 훌륭하긴 하다만.
5. 그래도 이렇게 밝은 내용도 좋지 않은가 싶다.
6. 그리고 1부의 세계는 척의 어린 시절도, 노년 시절도 아니라 척의 머리 속에 구성된 세계였다.
6-1. Chuck contained multitudes!
7. 디스토피아도 이렇게 아름다운 결말로 그려낼 수 있잖아.
8. 이렇게 역행하는 구성이라면 다음 챕터에 나올 장면에 대한 떡밥을 잘 넣어놨어야 하는데, 꽤나 매력적으로 알기 쉽제 넣었다.
9. 예전에 '라라랜드' 에서 마지막 뮤지컬 신 때문에 +1 점을 주었다고 했는데,
9-2. 2막에서 히들스턴과 바소가 춤을 추는 장면이 없었다면 이 영화는 -2점이다.
10. 어차피 인생 별 거 없다. 아둥바둥 살 필요없고, 즐기면 되는거야.
11. 그나저나 루크 스카이워커는 왜 술 주정쟁이가 되어서...
Nouvelle Vague
(누벨 바그)
1/5 메가박스 이수 6관
★★★★★★★☆☆☆
1. 어느 분이 싸이월드 담벼락에 "상제리제 거리에서 이렇게 외칠테다. 뉴욕 헤럴드 트리뷴!" 이라고 썼는데,
1-1. '어이쿠, 영화 좀 봤나보군.' vs. '허세 쩌네.'
2. 만약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본다면 (그럴 것 같지 않지만) 반응이 비슷하게 나뉘지 않을까?
3.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단어를 제목으로 선택했다.
3-1. 영화사를 다룬 책에는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프랑스 영화 사조다.
3-2. 웬지 프랑스어 인데다가 '까이에 뒤 시네마', 앙드레 바쟁과 같이 영어에만 익숙한 꼬꼬마들이 외우기 힘들었던 이름인지라 있어빌리티가 있지 않았던가.
4. 영화의 내용은 '네 멋대로 해라'의 페이크 메이킹 필름인데, 제목이 '고다르' 나 '네 멋대로..' 가 아니라 '누벨 바그' 라니?
5. 어라, 이거 혹시 누벨 바그로 포장된 고다르 돌려까기 아닌가?
6. 쪽대본에 스케쥴 없고, 연기도 촬영도 대충...
6-1. 배우들, 스텝들에게는 물론이고 제작자에게도 진상인 감독 아닌가.
7. 트뤼포나 샤브롤, 멜빌 등은 훌륭하지만, 고다르는 명성에 비해서 좀...
8. 영화를 본지 30년이 지났으나 그래도 주요 장면들은 확실하게 기억한다.
9. 배우들도 닮은 애들로 잘 구했군.
Father Mother Sister Brother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1/9 CGV 압구정 Art 1관
★★★★★★☆☆☆☆
1. 극장에 짐 자무시 영화가 많이 보이길래 뭔가 했는데, 신작이 개봉하는군.
1-1. '페터슨' 때에도 기획전 한 번 했던 듯.
1-2. 그런데 17년 서울 시네마테크에서 기획한 특별전과 다를 바가 없다.
2. '브로큰 플라워' 나 '고스트 독' 을 극장에서 보고 싶은데.
3. 어쨌든 신작 관람. 제목이 '아빠, 엄마, 누나/동생 or 오빠/동생'
4. 제목의 색깔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옴니버스 구성이다.
5. 예상과는 다르게 한 가족의 이야기는 아니다.
6. 첫번째 아빠 에피소드에서 그려지는 가족 간의 무관심과 어색함이 영화 전반을 관통한다.
7. 미국의 아빠와 대비되게 가족의 중심에서 규율을 영국의 엄마라고 해서 별 다를 바 없이 어색하다.
8. 그나마, 파리의 쌍동이 자매들은 덜 어색하지 않은가. 아예 아빠/엄마 모두 다른 세상으로 갔으니.
9. 하나의 주제로 묶이긴 하였으나, 덤덤하게 관찰하는 정도이다.
9-1. 그렇다면 '지상의 밤' 이 생각나지. 여전히 코미디이다.
10. 톰 웨이츠는 왜 계속 나오는거냐?
やくたたず
(굿 포 낫씽)
1/10 CGV 용산아이파크몰 박찬욱관
★★★★★★☆☆☆☆
1. 작년 말 '여행과 나날' 을 봤고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
2. 고레에다 히로카즈 이후에 하마쿠치 류스케가 눈에 띄게 많이 개봉하더니, 미야케 쇼도 최근 몇 년간 해외에서 회자되고 있다.
3. 물 들어온 김에 조금 지난 작품도 개봉하나 싶었는데, 데뷔작이다.
4. 안타깝게도 그의 초기작은 훌륭하지 않다.
5. '여행과 나날'에서 봤던 관조적인 시선은 그대로였지만, 핸드헬드의 거칠음이 그 관조의 시선을 방해한다.
6. 별다른 꿈을 갖고 있지 않은 세명의 청춘이라는 설정은 그 전부터 익숙하다.
7. 그들의 한달간 아르바이트를 따라가는 시선이지만, 그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7-1. 사실, 영화 중간까지도 이들이 보안 시스템을 판매하는 것인지, 빈집을 털려는 것인지도 잘 모르겠다.
8. 이 영화 자체는 그리 훌륭하지 않지만, 향후 훌륭한 감독이 되는 감독의 첫 작품이라는 의미로 보는 정도만 기대하는 게 좋겠다.
9. 제목인 '굿 포 낫씽' 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싶었다.
9-1. 모두에게 좋은 일이 생기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생각했는데, 누구에게도 쓸모 없다는 뜻이로구나.
9-2. 원제인 야쿠타타즈가 그런 뜻이라고...
Avatar: Fire and Ash (IMAX)
(아바타: 불과 재)
1/11 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
★★★★★★★☆☆☆
1. IMAX vs. Dolby Cinema 에서 3편은 IMAX 로.
1-1. 1편은 IMAX, 2편은 Dolby Cinema, 3편은 IMAX
1-2. 뭔가 Dynamic range 높은 포맷이 하나 더 있다는데, 우리 나라에는 안 들어왔음.
2. IMAX 포맷의 단점으로는 특유의 어두움, 특히 용산의 경우 천호보다 어둡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음.
3. 그보다는 3D 안경을 썼을 때 오른쪽 아래에서 안경테 반사광이 올라오는 문제가 더 컸다.
3-1. 왼쪽은 괜찮은데, 오른쪽만 유독 그런데 원래 쓰는 안경 때문도 아닌 것 같고.
4. 서론을 길게 쓴 이유는 영화에 대해서 별로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5. '불과 재' 라고 하더니 3시간 내내 바닷 속에서 놀고 있음.
5-1. '물의 길' 이라고 하더니 1시간 동안 숲 속에서 놀고 있음... 이라고 2편 보고 포스트 썼는데...
6. 비쥬얼에 대해서는 깔게 없지.
7. 시종 숱한 액션 신이 깔리는데, 이것도 3번째이고, 3시간이나 늘어 놓으니까 좀 지겹다.
7-1. 메인 빌런인 바랑의 결말이 안 나온 걸 보면 그나마도 줄인 내용이 3시간 17분이라는 것인데...
8. 2편에서는 이크란 외에 툴쿤과 일룬, 스킴윙 등의 새로운 비주얼이 나왔는데, 3편에서는 이크란과 유사한 것들 외에는 꼴뚜기 정도만 새로 등장해서 별로...
9. 하늘의 사람들이 보낸 함대를 툴쿤 몇 마리가 거의 박살을 내고 있었는데, 망콴족이 투입되었다고 전세가 뒤집어지는 것도 설정 오류로 봐야 할 듯.
10. 그래도 먹어주는 비주얼로 3편까지는 버티는데, 계속 이렇게 가다가는 '범죄도시' 와 비슷해지지 않을까?
10-1. 그래도 2년만에 천만 영화로 무난하게 등극할 듯.
À bout de souffle (4K remastered)
(네 멋대로 해라)
1/14 메가박스 홍대 2관
★★★★★★★★★☆
1. '누벨바그' 개봉하면서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가졌는데,
2. 역시나 동일 배급사에서 배급.
3. 국내에서 첫 재개봉이라고 함.
4. 고다르의 다른 영화들이 몇 차례 개봉한 걸 생각해 보면, 이 영화의 재개봉이 이리도 늦어질 이유가 있을까 싶음.

1970 장-뤽 고다르
뉴욕 헤럴드 트리뷴!

영화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프컷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푸도프킨과 에이젠슈타인의 영화를 탐독하면서 신봉하던 몽타지 이론과 충돌하는...
果てしなきスカーレット
(끝이 없는 스칼렛)
1/17 CGV 용산아이파크몰 17관
★★★★★☆☆☆☆☆
1. CGV 에서 포스터를 몇 차례 봤으나, 딱 봐도 차림새가 이세계물이어서 관심을 안 가졌는데,
1-1. 감독이 호소다 마모루.
2. '시간을 달리는 소녀' 를 재미있게 봤더랬지.
2-1. 그 이후로 '늑대 아이'와 '괴물의 아이'는 '시간을...' 에는 좀 못 미치나 괜찮은 편이었다.
2-2. '미라이' 나 '주근깨 공주' 는 안 보고 넘어갔는데, 이제 생각해 보니 잘 한 선택 같기도.
3. 어딘가 디스토피아스럽지는 않고 저승 세계 같은 곳에서 헤메이던 스칼렛 인트로에 이어서,
4. 덴마크 왕족이었던 걸 보니 단번에 '햄릿' 구조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고, 그것이 그대로 이어진다.
5. 그러다 보니 굳이 절절히 설명하지 않고 스킵 스킵...
6. 그렇다면 저승(?)에 가서 새로운 스토리가 이어져야 했으나, 현대(?)에서 온 히지리라는 모지리가 등장하는데다가,
7. 덴마크에서 저승으로 장소만 옮겼지, 여전히 왕의 자리에서 '끝 없는 것' 으로 가기 위해서 왕권을 휘두르고 있다니..
8. 뭐가 뭔지도 모르겠는데, 하늘에서 드래곤이 나타나고 다 정리된 것 같은 느낌이다.
9. 그런데, 왜 스칼렛과 모지리는 시부야 한복판에서 춤을 추고 있는 것이냐.
10. '라라랜드'의 마지막 뮤지컬과, 얼마 전 '척의 일생' 에서 나오는 댄스신 덕분에 영화의 점수를 1~2점 상향했다고 했는데,
10-1. 이 작품에서의 시부야 댄스신은 점수를 깎아 먹르려고 나온다.
10-2. 애초에 깎아먹을 점수가 없는 것이 문제.
Inland Empire
(인랜드 엠파이어)
1/18 CGV 압구정 Art 1관
★★★★★★☆☆☆☆
1. 감독으로서 마지막 장편 작품인데, 사실 갈데까지 간 것 같다.
2. 사실 '로스트 하이웨이'에서부터 조짐이 보이긴 하였는데,
3. '멀홀랜드 드라이브'가 호평을 받은 이후로 완전히 전위로 돌아선 것 같다.
4. 다른 영화가 아무리 괴랄하긴 해도 이렇게 혼미하지는 않잖아.
5. 저화질의 디지털캠으로 촬영한 건 그렇다 칠 수 있다. 일부러 이렇게 표현하기도 하니까.
6. 문제는 뭘 표현하기 위해서 이렇게 했냐는 것인데.
7. 당최 뭔 내용인지도 알 수가 없네.
7-1. 누군가 납치를 된 것 같기도 하고, 영화를 촬영하는 것 같기도 하고.
8. 영화 속에 영화가 있긴 한데, 그 영화 세트장에서 원작 영화로 연결이 되었다가...
9. 웬 토끼놈들이 나와서 되도 않는 만담이나 하고 있고,
10. 서너가지가 반복적으로 나오지만,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의 대화만큼이나 뜬금없다.
11. '멀홀랜드...' 까지는 괜찮았는데.
The Elephant Man
(엘리펀트 맨)
1/23 CGV 용산아이파크몰 박찬욱관
★★★★★★★☆☆☆
1. 데이빗 린치 감독 작품을 본 기록들은 다 남아있는데, 이 영화는 기억에만 남아있고 기록에 없다.
2. 워낙 어렸을 적에 TV 에서 방영하는 것을 본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 기획전에서 확실하게 보기로 했다.
3. 기억에 남는 장면은 '난 구경거리가 아니에요!' 라고 사람들에게 외치는 존의 모습인데,
3-1. 다시 보니 대사와 상황은 조금 달랐지만 대략의 분위기는 맞네.
4. 당시에는 몰랐지만, 주인공이 앤서니 홉킨스였다고 하길래 홉킨스가 엘리펀트 맨 역할을 했나 그랬는데,
4-1. 존 허트가 엘리펀트맨 역할이다. 이 분도 유명한데 얼굴 다 가리고 나오셨네.
5. 존 길거드 경에다가 앤 밴크로프트까지, 소극치고는 꽤 유명하신 분들이 많다.
6. 여튼 데이빗 린치의 영화라서 괴기한 존 머릭 / 엘리펀트맨 외모가 바디호러스럽기는 하지만,
6-1. 스토리 자체는 교훈적이고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구성이다.
7. 데이빗 린치가 원래 이런 스타일이었다니까. 네러티브도 확실하고..
7-1. 네러티브가 산으로 가기는 '멀홀랜드...' 보다는 '듄' 이지.
8. RIP
エバンゲリオン 新劇場版 Q
(에반게리온 Q)
1/23 CGV 용산아이파크몰 14관
★★★★★★★☆☆☆
1. 서-파-큐, 일본어로 읽으면 조-하-큐
2. '서' 편에서 야시마 작전으로 느리게 시작했고,
2-1. '파' 편에서 사도를 맞이하며 전개하다가 서드 임팩트의 봉인(!)으로 분해되었다.
3. 자 그러면 '큐' 편에서는 빠르게 마무리 되는 것인가?
4. 제목은 Q 혹은 Quickenning 이라고 붙으면서 전통적인 '큐'와 다르게 빠르게 마무리하지 않는다.
5. 니어 서드 임팩트(!) 이후 14년이 흐르고, 미사토/리츠코는 네르프가 아닌 빌레의 소속으로 네르프의 에바를 섬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5-1.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으니, 14년만에 변하는 것도 무리가 없지.
6. 에바의 주박에 묶여서 자라지 않는다고 하는데, 미사토/리츠코도 주박에 묶인 건가?
7. 우리가 알던 레이는 없다. 레이는 거대해 져서 녹아 내렸다고...
8. 나기사 카오루가 신지를 많이 흔든다. '신지를 만나기 위해서 태어난 것 같아'
9. 하지만, 카오루와 함께 세상을 되돌려 놓자던 신지는 이상한 고집을 부리면서 세상을 망쳐 놓는다. 그래 놓고서 다 네르프 탓이라고?
10. '파' 에 이어서 'Q' 에서도 신지는 한 번 더 세상을 멸망시키고, 두 번 다 카오루가 멸망을 막아내는구나.
10-1. '파'에서는 레이를 구하기 위해서라는 명분이라도 있지, 'Q' 에서는 뭐...
11. 그래서 Q 를 처음 봤을 때 점수를 낮게 주었다.
11-1. 그런데 다시 보니 액션은 훌륭하구나.
12. 그래서 나는 베토벤의 9번 교향곡 공연을 봤더랬다.
12. 3.33 은 뭐고 3.333 은 뭐냐.
天空の城 ラピュタ
(천공의 성 라퓨타)
1/24 메가박스 COEX LED 4관
★★★★★★★★★★
 
The Straight Story
(스트레이트 스토리)
1/25 CGV 압구정 Art 1관
★★★★★★★☆☆☆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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