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Y's 뉴질랜드 여행 104. Day 16 (11.2) 정리
Day 16 ('10.11.2 火)
Day 2 (10.19 火) 크라이스트처치 Christchurch 시내
Day 3 (10.20 水) 크라이스트처치 외곽
Day 4 (10.21 木) 캠퍼밴 대여, 테카포 호수 Lake Tekapo 이동
Day 5 (10.22 金) 테카포 호수 구경, 아오라키 마운트 쿡 Aoraki Mt. Cook 이동
Day 6 (10.23 土) 아오라키 마운트 쿡 트래킹, 퀸스타운 Queenstown 이동
Day 7 (10.24 日) 퀸스타운 시내 구경, 숏오버젯 Shotover Jet 타기
Day 8 (10.25 月) 퀸스타운 시내 구경, 번지 점프, 테 아나우 Te Anau 이동
Day 9 (10.26 火) 테 아나우 다운스 Te Anau Downs, 94번 국도 주변 구경, 밀포드 사운드 Milford Sound 이동
Day10 (10.27 水)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테 아나우로 이동
Day11 (10.28 木) 차량 정비 후 와나카 Wanaka 로 이동
Day 12 (10.29 金) 와나카 호수 Lake Wanaka 산책, 퍼즐링 월드 Puzzling World 관람. 폭스 빙하 Fox Glacier 로 이동
Day 13 (10.30 土) 폭스 글래치어 Fox Glacier 헬리콥터 비행, 프란츠 조세프 빙하 Franz Josef Glacier 전망, 그레이마우스 Greymouth 로 이동
Day 14 (10.31 月) 팬케이크 바위 Pan Cake Rocks 구경, 아서스 패스 Arthur's Pass 를 넘어 크라이스트처치 Christchurch 이동
Day 15 (11.01 月) 체비옷 Cheviot 을 거쳐 카이코우라 Kaikoura 로 이동

1. 오늘의 예정
모투에카 Motueka 로 이동
카이테리테리 Kaiteriteri 에서 바다 카약
2. 오늘의 실행
07:00 기상
07:20 샌드위치로 아침 식사
08:05 홀리데이 파크 Check out
08:15 돌핀 인카운터 Dolphin Encounter 사무실 도착하여 예약 취소
08:40 카이코우라 반도 Kaikoura Peninsula 의 사우스베이 퍼레이드 South Bay Parade 로 이동
09:30 카이코우라 반도 산책로 Kaikoura Peninsula Walkway South Bay Track 에서 산책
11:25 카이코우라 i-Site Visitor Center 구경
12:00 원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카이코우라 해산물 BBQ The Original World Famous Kaikoura Seafood BBQ 에서 크레이피쉬로 점심 식사
13:00 파이페 키 Fyffe Quay 의 바다표범 서식지 Sea Colony 에서 바다표범 구경
13:50 코드 & 크레이피쉬 Cod & Crayfish 에서 청대구와 바닷가재 구매
14:00 넬슨 Nelson 으로 출발
15:35 몬타나 Montana 의 브랜콧 와이너리 Brancott Winery 구경하고 와인 구매
18:50 타후나 비치 홀리데이 파크 Tahuna Beach Holiday park 도착, Check in
19:30 청대구와 바닷가재 저녁 식사
3. 경로
알파인-퍼시픽 홀리데이 파크 Alpine-Pacific Holiday Park -> SH1 (163km) -> 몬타나 브랜콧 와이너리 -> SH1 (130km) -> 타후나 비치 홀리데이 파크
4. 숙박
5. 오늘의 지출
카이코우라 | 아이스크림 | 4 Square | 1.3 NZD | 현찰 |
---|---|---|---|---|
점심 | Kaikoura Seafood BBQ | 75 NZD | 현찰 | |
주유 | Caltex Kaikoura | 83.3 NZD | 카드 | |
장보기 | Cod & Crayfish | 111.6 NZD | 현찰 | |
블래넘 | 와인 | Montana Brancott Winery | 23.34 NZD | 카드 |
넬슨 | 숙박 | Tahuna Beach Holiday Park | 41 NZD | 카드 |
금일 지출 | 335.54 NZD | |||
누적 지출 (16일간) | 4442.23 NZD |
6. 관련 Link
돌핀 인카운터 | www.dolphinencounter.co.nz | 돌고래 보트 |
---|---|---|
몬타나 브랜콧 와이너리 | www.brancottestate.com | 와이너리 |
타후나 비치 홀리데이 파크 | www.tahunabeachholidaypark.co.nz | 넬슨 숙소 |
댓글
이 글 공유하기
다른 글
-
R&S&Y's 뉴질랜드 여행 106. 넬슨 시내는...
R&S&Y's 뉴질랜드 여행 106. 넬슨 시내는...
2013.05.12'10.11.3 (뉴질랜드 시각) 타후나 비치 Tahuna Beach 에서 놀다보니 어느 덧 정오가 다 되었다. 넬슨 Nelson 시내 구경이나 해 볼까 하고 이동했다. 해변에서 캠퍼밴을 세워 놓은 주차장으로 가는 길 근처에 누군가의 동상이 있다. 넬슨시를 부흥시킨 시장 정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동상 가까이 가서 봤더니 아벨 타즈만 Abel Tasman 의 동상이었다. 아벨 타즈만이라는 동네가 있어서 지명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사람 이름인 줄은 이제서야 알았네. 아벨 타즈만은 17세기 네덜란드 Netherlands 의 탐험가인데, 호주의 타즈매니아 Tasmania 지역과 뉴질랜드 New Zealand 를 처음으로 발견한 최초의 유럽인이라고 한다. 그런데 최초로 발견한 사람도 아니고, 고작해야 최초로 발… -
R&S&Y's 뉴질랜드 여행 105. 타후나 비치
R&S&Y's 뉴질랜드 여행 105. 타후나 비치
2013.05.06'10.11.3 (뉴질랜드시각) 어제 서영이를 재우려고 2층 침대에 누웠다가 내가 먼저 잠들어 버렸다. 운전 거리가 좀 길었던 것일까? 일찍 잠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8시 넘어서야 늦게 일어났다. 오래 자느라 하루의 시작이 늦어지기는 했지만, 덕분에 피곤이 확 가신 느낌이다. 아침 식사는 이틀전에 해서 남은 남은 카레다. 김치도 다 먹어서 없고, 카레에 넣었던 안심도 이미 이틀 전에 다 건져서 먹었기 때문에, 카레에 남은 것이라고는 당근과 양파 뿐이다. 반찬이 모자르기에 어제 코드 & 크레이피쉬 Cod & Crayfish 에서 크레이피쉬 살 때 같이 산 녹색잎 홍합으로 홍합탕을 끓였다. 아무 다른 양념 넣지 않고, 그냥 물만 부어서 끓였지만, 바닷물에 있던 놈들이어서 그런지 간도 잘 배어 있다. 그냥 끓… -
R&S&Y's 뉴질랜드 여행 103. 타후나 비치 홀리데이 파크
R&S&Y's 뉴질랜드 여행 103. 타후나 비치 홀리데이 파크
2013.05.05'10.11.2 (뉴질랜드 시각) 한국에서 세운 계획 상으로는 오늘 카이코우라를 출발해서 아벨 타즈만 Abel Tasman 국립 공원까지 가는 예정이었다. 며칠전부터 한국에서 세운 계획을 조금씩 수정하고 있는데, 그래서 오늘도 원래의 숙박 예정인 모투에카 Motueka 까지 가지 않고, 조금 못 미친 넬슨 Nelson 에서 하루 묵기로 했다. 제이슨 Jasons 의 홀리데이 파크 안내 책자를 보고서 선택한 오늘의 숙박지는 바로 타후나 비치 홀리데이 파크 Tahuna Beach Holiday Park . 네비게이션을 맞추고 따라서 왔는데, 막상 도착한 곳은 이상한 전기 회사이다. 네비게이션에서 선택을 잘 못한 거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바로 근처에서 홀리데이 파크를 금방 찾을 수 있었다는 것. 그렇게 크게… -
R&S&Y's 뉴질랜드 여행 102. 넬슨, 무엇을 할까
R&S&Y's 뉴질랜드 여행 102. 넬슨, 무엇을 할까
2013.05.051. 넬슨 Nelson 은? 넬슨은 여러가지로 흥미로운 곳입니다. 문화적인 관점에서 볼 때, 뉴질랜드 New Zealand 예술의 수도로 일컬어 질만큼 갤러리와 예술가 스튜디오가 많은 곳이기도 하고, 창조적인 사람들이 유리, 금속, 돌, 나무, 진흙, 모래, 종이, 잉크, 페인트, 각종 섬유 등 여러가지 재료로 창작 활동을 벌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라이프 스타일적인 관점에서 보면, 수많은 와이너리가 모티리 언덕 Moutere Hills 과 와이미아 플래인 Waimea Plains 을 따라 펼쳐져 있고, 각종 훌륭한 레스토랑이 타스만 해 Tasman Sea 를 바라보는 경치와 함께 여러분을 유혹하는 곳입니다. 스카이다이빙, 암벽등반, 4WD, 승마, 세일링 등 수상 스포츠도 다양합니다. 이 곳의 인구는 약…
댓글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