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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Y's 첫번째 뉴질랜드 여행 - 57. Day 9 (10.26)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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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Y's 첫번째 뉴질랜드 여행 - 57. Day 9 (10.26) 정리

  • 2011.11.08 11:00
  • Travels/'10 New Zealand

Day 9 ('10.10.26 火)

지난 일정 보기

Day 1 (10.18 月) 인천 공항 출발
Day 2 (10.19 火) 크라이스트처치 Christchurch 시내
Day 3 (10.20 水) 크라이스트처치 외곽
Day 4 (10.21 木) 캠퍼밴 대여, 테카포 호수 Lake Tekapo 이동
Day 5 (10.22 金) 테카포 호수 구경, 아오라키 마운트 쿡 Aoraki Mt. Cook 이동
Day 6 (10.23 土) 아오라키 마운트 쿡 트래킹, 퀸스타운 Queenstown 이동
Day 7 (10.24 日) 퀸스타운 시내 구경, 숏오버젯 Shotover Jet 타기
Day 8 (10.25 月) 퀸스타운 시내 구경, 번지 점프, 테 아나우 Te Anau 이동

1. 오늘의 예정
장보기
94번 국도 이동 : 미러 레이크 Mirror Lake -> 테 아나우 다운스 Downs -> 디바이드 The Divide -> 호머 Hommer 터널
94번 국도 주변 구경 :  캐즘 폭포 Chasm Falls , 험볼트 폭포 Humboldt Falls 
밀포드 사운드 Milford Sound 도착

 

2. 오늘의 실행
09:20 기상
10:00 차 정리. 오폐수 버리기. Check Out
10:30 테 아나우 Te Anau 호수 근처에서 아침 식사
11:30 근처 놀이터에서 놀기
11:45 피오르드랜드 국립 공원 비지터 센터 Fiordland National Park Visitor Center 방문
12:20 i-Site 에서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예약
12:45 프레쉬 초이스 Fresh Choice 마트에서 장보기
13:50 94번 국도로 출발
14:25 테 아나우 다운스 Te Anau Downs 도착
13:20 멕케이 크릭 Mackay Creek 에서 점심
16:15 미러 레이크 Mirror Lakes 구경
17:05 전망대에서 경치 구경
18:10 호머 터널 Honer Tunnel 구경
18:50 캐즘 폭포Chasm Falls 구경
19:30 밀포드 사운드 롯지 Milford Sound Lodge 도착. Check-in
20:10 저녁 식사

 

3. 경로 (126km)

테 아나우 그레이트 레이크 홀리데이파크 Te Anau Great Lake Holiday Park -> 테 아나우 밀포드 하이웨이 Te Anau - Milford Hwy (30km) -> 테 아나우 다운스 -> 밀포드 사운드 하이웨이 Milford Sound Hwy (89km) -> 밀포드 사운드 롯지

4. 숙박
밀포드 사운드 롯지 Powered Site P07

5. 오늘의 지출

테 아나우 장보기 Fresh Choice 105.98 NZD 카드
주유 Mobil 60.53 NZD 카드
밀포드 사운드 숙박 Milford Sound Lodge 55 NZD 카드
  221.51 NZD  

6. 관련 Link

피오르드랜드 i-Site www.fiordland.org.nz  
리얼 져니스 www.realjourneys.co.nz/Main/MilfordSoundNatureCruises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밀포드 사운드 롯지 www.milfordlodge.com 밀포드 사운드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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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0.27 (뉴질랜드 시각) 밀포드 사운드 Milford Sound 를 돌아보는 크루즈를 마치고 다시 항구로 돌아온 시간은 이미 점심 시간이 지난 1시 50분. 크루즈 배 안에서 간단한 먹거리로 요기를 하긴 했지만 역시 부족한 감이 있어서 주차장에서 세워 놓은 캠퍼밴 안에서 시리얼을 먹는 것으로 점심을 떼웠다. 주차장 옆으로 밀포드 사운드 전망대 Milford Sound Lookout 로 올라가는 산책로가 있긴 하지만, 그냥 지나쳤다. 지금까지 2시간 넘게 줄곳 지켜봤는데, 굳이 전망대까지 올라가서 볼 필요는 없으니까. (라기 보다는 다음 행선지로 갈 시간이 빠듯해서….) 어제 차를 세우면서 캐즘 폭포 Chasm Falls , 호머 터널 Homer Tunnel 등등 구경했던 곳을 거꾸로 다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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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0.27 (뉴질랜드 시각) 어제는 처음으로 2층 침대에서 잤다. 사실 퀸스타운 Queenstown 에서 낮잠 잘 때에도 2층에서 잤으니까 엄밀하게 말하면 처음은 아니다만은, 온전한 밤을 서영이와 함께 2층에서 보낸 것이 처음이다. 결론적으로 캠퍼밴 2층 침대는 그리 쾌적하지 않다. 캠퍼밴의 스펙으로 보면 1층보다는 2층이 더 넓긴 하다. 하지만, 1층의 침대에서 잠을 자는 것에 비해서 일단은 서영이가 같이 잠을 자야 하고, 아래로 굴러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일정 공간을 두고 안쪽으로 들어와 있어야 하기 때문에, 또 야외 테이블용 의자를 접어 놓은 것 까지 올려 놨기에 양 옆으로, 또 위아래로 그리 넓지 않다. 높낮이는 물론이다. 처음 잘 때부터 자세가 이상하다. 천장고가 높지 않기에 안쪽 깊숙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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