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Travels/'10 New Zealand2012/04/07 15:09
'10.10.30 (뉴질랜드 시각)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날 만도 하건만, 항상 8시가 전후해서 기상을 하게 된다. 오늘도 기상 시각은 7시 50분.
대충 씻고서 홀리데이 파크를 돌아다니면서 시설 사진을 찍었다. 서영이와 은서도 일어나서 씻고서는 놀이터에 가서 살짝 논다. 서영이가 놀이터에서 노는 동안 나는 홀레데이 파크 오피스에 가서 주변에 가볼 만한 곳을 좀 알아봤다. 원래 일정에 들어 있던 매터슨 호수 Lake Matheson 등 주변에 걸을만한 산책로는 많긴 하다. 특별하게 눈에 띄는 곳은 없어서 원래 예정대로 매터슨 호수에 가기로 했다.

하지만, 이 지역에 온 것은 호수 때문이 아니라 바로 빙하를 보기 때문이니, 그 보다 먼저 빙하부터 다녀오기로 했다. 웅장한 아오라키 마운트 쿡 Aoraki Mt. Cook 의 만년설을 멀리서 바라보는 것은 이미 지난주에 실컷 했으니, 오늘은 그 보다 더 가까이 가서 그 만년설/빙하를 직접 만지고 걸어보기로 했다. 그렇다고 걸어서 빙하까지 가는 것은 역시 무리. (서영 때문만이 아니라, 내 저질 체력도 그러하니...) 그래서 우리가 선택한 것은 바로 헬리콥터 투어다.
아무래도 이 지역에 가장 볼만한 것은 빙하이기 때문에, 이 작고 아담한 동네에 헬리콥터 투어를 하는 여행사가 무려 4개나 있다. 어제 와나카 Wanaka 에서 미리 가져온 헬리콥터 투어 팸플릿을 보긴 했지만, 4개 여행사가 대략 비슷해 보여서 오피스 직원에게 물어봤다. 직원 얘기로는 4개 중에서 헬리콥터 플라이트 Helicopter Flight 가 가장 낫다고 주저없이 얘기를 추천을 해 주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다들 비슷하다. 하지만 그 중에서...' 정도일 줄 알았는데, 이렇게 콕 찍어서 추천을 하다니.

어차피 4개의 헬리콥터 투어 여행사는 다 그 근처에 몰려 있으니 직접 찾아가서 보면 될 것이고, 아침을 먹기로 했다.
날이 따뜻하고 햇살이 좋아서 캠퍼밴 옆에 위치한 테이블에서 먹기로 했다. 매일 비슷한 재료로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가볍게 식사를 마쳤지만, 어찌어찌하다 보니 벌써 10시.


체크 아웃을 하고 이 동네 중심가 (라고 해봤자 200m 정도 되는 거리에 상점이 몰려 있는 정도) 에 차를 세우고 헬리콥터 투어를 알아본다.
우선은 그래도 i Site를 찾아가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해서 i Site를 찾았다. 이 동네의 i Site는 마운틴 헬리콥터 Mountain Helicopter 사에서 운영하는구나. 그런데 문은 열려 있지만, 직원이 없었다. 어딘가 직원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잠시 기다리면서 두리번 거리는데도 나타나지 않는거다. 쩝. 가까운 근처에 다른 선택은 많으니까.. 미련 없이 i Site를 나와서 다른 2군데의 가격과 출발 가능 시간을 알아봤다.


우선은 글래치어 헬리콥터 Glacier Helicopter 에 들어가서 알아봤다. 우리 말고도 기다리는 사람이 앞에 있더라. 아마도 다음 비행을 대기하는 듯. 다른 건물보다는 조금 허름해 보이기는 하지만, 일단 우리가 신청만 하면 바로 비행이 가능하고, 가격도 성인은 190NZD, 아이는 100NZD 이지만 성인 2명이 탄다면 아이는 무료로 해준다는 메리트가 있었다. 오호...

일단 알았다고만 하고서는 나와서 바로 건너편에 있는 헬리콥터 플라이트에 들어갔다. 여기는 건물도 제법 모양새를 갖추었고, 또 기다리는 사람도 많은 것을 봐서는 홀리데이 파크에서 알려준 대로 좀 괜찮은 곳인가보다. 가격을 알아봤더니 건너편의 글래치어 헬리콥터와 동일하게 어른 190NZD, 아이 100NZD다. 그러나 어른 2명 탄다고 해서 아이를 할인해 준다는 얘기는 없구나. 비행은 바로 가능하고, 조금 더 있다가 오면 오전 11:10에 탈 수 있다고 했다.

흠. 건물의 규모나 시설 같은거야 내 알바 아니고, 100NZD를 무료로 해 준다는데 당연히 거기를 선택해야지.
글래치어 헬리콥터 건물로 다시 들어가서 신청을 했다. 그런데, 보니까 아까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이 여전히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더라. 헬리콥터에 탈 수 있는 사람은 6명이 정원인데, 적어도 4~5명 정도는 되어야 비행을 시작한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보다 앞서 있는 그 두사람은 동승할 다음 팀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고, 글래치어 헬리콥터에서는 또 나름대로 2명 태우고 출발하는 것보다는 아이 요금을 덜 받어라도 한 팀 더 실어 가는 편이 나으니 우리에게 할인을 제시한 것이었다.

어쨌거나 우리 가족이나, 앞서 기다리던 2명의 커플이나, 또 헬리콥터 운행사나 상호 윈윈이니 바로 계약하고 출발. 타이밍 잘 맞춘 덕에 싼(?) 가격으로 헬리콥터란 놈을 처음으로 타 보게 되었다.
글래치어 헬리콥터 가게 앞에 캠퍼밴을 주차해 놓고서 일단 승합차를 타고서 헬기 승강장으로 이동했다. 승합차는 우리가 묵었던 폭스 글래치어 홀리데이 파크 Fox Glacier Holiday Park 쪽으로 5분 정도 이동하여서 우리를 데려다 준다.


헬기 승강장은 소박하게 원형의 이착륙 장소에 붉은색 헬기 한대가 멈춰서 있었다. 승합차로 우리를 데려다 준 여직원이 헬기 조정사에게 우리를 인계해준다. 먼저온 2명의 커플은 앞 자리에 앉고, 우리 세 가족은 아쉽지만 뒤쪽에 앉는다. 먼저 와서 예약했으니 앞자리에 대한 우선권이 있고, 또 우리는 할인된 가격에 탔으니 뒷자리에 앉는 수 밖에. 당연하게도 앞자리가 시야는 좋겠지..

자, 뜬다, 떠...


뒷자리에 앉더라도 안전벨트는 필수이고... 로터의 소음이 시끄럽기 때문에 통신용이라기 보다는 귀마개 용도로 헤드셋을 써 준다. 조정사가 가면서 뭐라고 뭐라고 얘기를 하긴 하는데, 시끄럽고 해서 잘 알아듣기가 힘들다. 조용했어도 뭐...


폭스 빙하 Fox Glacier 마을에서도 아오라키 마운트 쿡 Aoraki Mt. Cook 을 바라보면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는데, 헬리콥터를 타면 역시나 금방 도착한다. 어느 정도 안정된 고도로 올라섰다 싶더니, 어느새인가 폭스 빙하가 바로 앞에 보이는 빙하 끄트머리까지 금방 도착했다.
가이드와 함께 빙하를 직접 밟으면서 탐험하는 코스도 있지만, 역시 서영이 핑계를 대면서 직접 체험은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했다.
헬기로 내려다 보는 빙하는 마치 산 위에서 아래로 흘러내리는 용암과도 같이 계곡 사이로 꿀틀대면서 아래쪽을 향하고 있다. 흘러 내려오면서 주변의 바위를 깎아내렸는지, 아래쪽으로 내려올 수록 순수한 빙하라기 보다는 빙하의 얼음과 깎아진 돌, 흙 등이 섞여 지저분한 색을 하고 있다.

경사를 이루는 빙하 계곡을 따라 헬기가 올라가니, 위쪽으로 빙하의 평평한 부분이 보인다. 이 빙하 밑으로 얼마만큼의 눈, 혹은 얼음이 쌓여 있는지 짐작도 할 수 없지만, 주변의 굴곡진 산을 오롯이 덮어서 평평하게 만들어진 하얀 평원이 이것이 눈이 아니라 빙하임을 말해주고 있다.

눈이든, 얼음이든 상관 없어요.


하지만, 이것이 눈이건 빙하이건 서영이에게는 무슨 의미이겠는가. 오랫만에 하얗게 펼쳐진 설원을 보고서 기뻐하는 서영이는 겁도 없이 헬리콥터에서 내려 하얀 눈을 집어 들고 눈싸움을 시작한다.
구름마저도 눈부시게 맑은 날씨와, 또 좌우로 펼쳐진 하얀 눈밭에서는 고글 없이 눈을 똑바로 뜨기가 어렵다. 그제 밀포드 사운드 Milford Sound 에 두고온 고글이 가장 아쉬웠던 순간이다. 시리도록 눈부신 주변의 경치에 눈을 적응하려다 보니 어느 덧 다시 돌아가야 할 시간. 충분이 시간을 보내지 못했는데, 바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 아쉬움이다. 가족 사진이나 찍어볼까 하고 자리를 잡고 삼각대를 펼쳤지만, 이미 눈놀이 삼매경에 빠진 서영이에게는 사진 찍자는 제안이 들리지도 않나보다.

시체 놀이 중. 방해하지 마세요...


우리보다 먼저 도착해서 빙하를 즐기던 다른 2대의 헬기는 이미 먼저 하산했고, 이제 우리도 하산할 차례. 올라갈 때와 마찬가지로 다시 폭스 빙하 마을까지 금방 내려와서는 사무실에 돌아왔다.

폭스 빙하 스케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남태평양 뉴질랜드 | 웨스트랜드_국립공원
도움말 Daum 지도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rainism
TAG
Travels/'10 New Zealand2012/03/08 01:04
Day 12 ('10.10.29 金)

지난 일정 보기



1. 오늘의 예정
아스피링 Aspiring 국립 공원의 로브 로이 워크 Rob Roy Walk 산책
와나카 Wanaka 에서 프렌츠 요셉 빙하 Franz Josef Glacier 지역으로 이동

2. 오늘의 실행
8:10 기상
8:15 빨래
9:20 아침 식사
10:30 Check out
11:00 와나카 호수 산책
11:20 자전거 대여. 호수가로 자전거 트래킹
12:30 와나카 호수가에서 시리얼 점심
12:47 와나카에서 출발
13:10 퍼즐링 월드 Puzzling World 관람
14:55 퍼즐링 월드에서 출발
15:20 하웨아 호수가 Lake Hawea 에서 점심
16:25 하웨아에서 출발
20:35 폭스 글래치어 홀리데이 파크 Fox Glacier Holiday Park 도착
20:10 아스피링 캠퍼밴 파크 Aspiring Campervan Park Check in
20:15 스파 풀에서 사우나
21:40 저녁 식사

3. 경로 (267km)
아스피링 캠퍼밴 파크 Aspiring Campervan Park -> 퍼즐링 월드 (7km) -> SH6 (16km) -> 하웨아 호수 -> SH6 (244km) -> 폭스 글래치어 홀리데이 파크


4. 숙박
폭스 글래치어 홀리데이 파크

5. 오늘의 지출
와나카
세탁
Aspiring Campervan Park
6 NZD 현찰
자전거
Wanaka i-Site
15 NZD 현찰
주유
BP
75.5 NZD 카드
입장료
Puzzling World
21.5 NZD 카드
아이스크림
Puzzling World
3 NZD 현찰
폭스 빙하
숙박
Fox Glacier Holiday Park
42 NZD 카드

163 NZD


6. 관련 Link
와나카 i-Site www.lakewanaka.co.nz

퍼즐링 월드
www.puzzlingworld.co.nz

폭스 글래치어 홀리데이 파크
www.foxglacierholidaypark.co.nz
폭스 빙하 숙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rainism
Travels/'10 New Zealand2012/03/08 01:04
'10.10.29 (뉴질랜드 시각)

빙하 지역으로 들어선 후의 길이 그렇게 평탄한 길은 아니었기에, 역시나 거리에 비해서 차량 운행 시간이 오래 걸렸다.
그래서 오늘의 목적지인 폭스 글래치어 홀리데이 파크 Fox Glacier Holiday Park 에 도착한 시각은 이미 오후 8시 20분. 원래대로라면 홀리데이 파크의 office hour를 지난지라 check in 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운 좋게도 아마 우리 전 손님이 시간을 많이 끌어서인지 홀리데이 파크의 리셉션 오피스는 아직 문을 열어 놓은 상태였다. 이런 쎄뽁이 있나..



크게 보기
폭스 글래치어 홀리데이 파크
주소 및 연락처 Kerr Rd. Fox Glacier 7886. +64 3 751 0821. info@fghp.co.nz
홈페이지 http://www.foxglacierholidaypark.co.nz
이용 요금 캠퍼밴 42 NZD
Accomodations Motels, Self-Contained units, Cabins, Lodge, Powered Site, Non-Powered Site
Facilities 화장실, 부엌/식당, TV 라운지, 세탁, 샤워, 스파, BBQ, 놀이터

냉큼 check in 을 하고 자리를 잡은 시각이 이미 오후 8시 35분이다. 계기판은 48,973 km 인데, 하웨아 Hawea 에서 240km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을 4시간이나 걸려서 온 것이다.

폭스 글래치어 홀리데이 파크 시설 보기


늦은 시간에 도착했으니 빨리 저녁을 만들어서 먹는게 급하다.
어제까지 연속으로 소고리만 먹었으니, 오늘 저녁은 메뉴를 조금 비틀어서 스파게티와 닭고기 스테이크.

서영이도 함께 요리 준비

가볍게 버터 구이

맛있게도 얌냠.


저녁을 먹은 후에 앞으로의 여행 일정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봤다.
처음에도 일정을 그리 빡빡하게 짠 편은 아니었었지만, 그래도 예상보다는 도시간의 이동에 걸리는 시간이 길다. 대략 한시간에 60km 정도가 걸린다는 예상으로 일정을 세웠었는데, SH 고속도로를 갈 때에는 그 정도가 적당했다. 그러나 고속도로가 아니라 지방도, 특히나 산간 지역을 지나갈 때에는 도로가 직선이 아니기 때문에 그 보다 꽤나 늦은 속도로 이동하게 된다.
결국에는 남섬에서 가볼만한 곳에 모두 욕심을 내다 보니까 남섬에서 하루 더 있어야겠다는 결론이... 북섬에서의 일정을 하루 줄이고, 또 처음부터 조금은 무리라고 생각한 북섬 최 북단의 케이프 레잉가 Cape Reinga 는 아쉽지만 포기.
북섬 북부 지역을 포기하고, 약간 여유롭게 이동하는 일정으로 전체적인 일정을 다시 짜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rainism
Travels/'10 New Zealand2012/03/08 01:03


1. 폭스 빙하 Fox Glacier 는?

1869년부터 1872년까지 뉴질랜드의 수상이었던 윌리엄 폭스 William Fox 의 이름을 딴 폭스 빙하는 빙하와 그 주변 지역을 아우르는 지역입니다. 쌍둥이인 프란츠 요셉 빙하 Franz Josef Glacier 와 함께 남알프스 아래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빙하를 보기 위해 걸어 올라갈 수도 있고, 아이스 하이킹 어드벤처를 이용하거나 비행 관광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훌륭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는 시내 중심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반딧불 동굴이 있으며, 폭스 빙하 가까이에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그림같은 호수로 알려진 마테슨 호수 Lake Matheson 가 있습니다. 이 곳의 인구는 약 280명이며, 여행 정보 센터와 주유소 등이 있습니다.
프란츠 요셉 빙하는 1865년 오스트리아 왕족의 이름을 딴 줄리우스 본 하스트 Julius von Haast 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도시와 같은 이름을 가진 프란츠 요셉 빙하는 도시에서 불과 5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20분만 걸으면 빙하의 입구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빙하 주차장에서 하이킹으로 환상적인 강이 흐르는 모습을 멀리서 볼 수도 있으며, 좀 더 빙하에 가까이 가고자 할 때는 가이드와 함께 하는 아이스 워크나 헬리-하이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역적인 관광도 또 다른 옵션이 될 수 있겠지요. 프란츠 요셉 빙하에는 많은 종류의 숙소와 레스토랑이 있으며, 마포우리카 호수 Lake Mapourika 근처에서 카약을 렌트할 수도 있습니다. 이 도시의 인구는 약 320명이며, 관광보호국과 주유소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역시 뉴질랜드 관광청의 한글 소개이고,

남극과 가장 가까운 나라 뉴질랜드 New Zealand 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빙하 지대가 있다. 몇만 년 동안 설원을 이루며 켜켜이 쌓여 있는 빙하와 빙벽, 빙하에 깎여 생겨난 호수, 시리도록 푸른 하늘빛... 자연이 선ㄴ사한 가슴 벅찬 선물 앞에 할 말을 일을 수 밖에 없다. 빙하 지대로 대표되는 웨스트랜드 Westland 지방은 연중 눈으로 덮여 있는 마운트 쿡 Aoraki Mt. Cook 을 칼로 절단한 듯 깎아지른 모습으로, 타즈만 Tasman 해와 맞닿은 해안선에서 불과 10km 도 안되는 거리가 빙하에 덮여 다이나믹한 산악 풍경을 연출한다. 그 중에서도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란츠 요셉 빙하와 폭스 빙하는 뉴질랜드 여행의 또다른 묘미를 보여준다. 최근에는 스릴 만점의 빙하 동굴 탐사도 인기를 끌고 있다.

는 것은 '뉴질랜드 100배 즐기기'


스칸디나비아 Scandinavia 반도나 알래스카 Alaska 를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이상하게 빙하에 마음이 끌린다. 북쪽의 빙하보다 먼저 남쪽의 빙하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이걸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빙하 지역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2. i-Site Visitor Center
동네가 작고, 또 빙하 외에는 특별한 액티비티가 없기 때문에, 별도의 i-Site Visitor Center 가 있는 것이 아니라 마운틴 헬리콥터 Mountain Helicopter 라는 헬리콥터 투어 여행사와 겸업을 한다. (마치 테 아나우의 i-Site Visitor Center 가 리얼 져니스 Real Journey's 여행사와 같은 것 처럼...)

주소 및 연락처 : Main St. Fox Glacier. +64 3 751 0045

3. 할만한 것, 볼만한 것
3.1 Should

폭스 빙하 : 콘 락 Corn Rock 에서 폭스 빙하 조망
매터슨 호수

3.2 Shall
헬리콥터 빙하 투어 : 글래치어 헬리콥터 Glacier Helicopters or 헬리콥터 플라이트 Helicopter Flights

4. 일정 계획
Day 12 (10.29 金) : 오후 도착. 홀리데이 파크 check in
Day 13 (10.30 土) : 오전 폭스 빙하 구경 or 트래킹. 오후 마테슨 호수 구경. 그레이마우스 Greymouth 로 출발

5. 숙박 계획
폭스 빙하 홀리데이 파크 Fox Glacier Holiday Park
프란츠 조셉 Top 10 홀리데이 파크 Franz Josef Top 10 Holiday Park

관련 Link
글래치어 헬리콥터 www.glacierhelicopters.co.nz 빙하 헬리콥터 투어
헬리콥터 플라이트 www.scenic-flights.co.nz 빙하 헬리콥터 투어
폭스 글래치어 홀리데이 파크 www.fghp.co.nz
폭스 빙하 숙소
프란트 조셉 Top 10 홀리데이 파크 www.top10.co.nz/parks/franz-josef
프란츠 빙하 숙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rainism
Travels/'10 New Zealand2012/02/21 00:21


1. 체류 기간 : 1박 2일
2010.10.28 18:10 와나카 Wanaka i-Site 도착
2010.10.28 14:55 퍼즐링 월드 Puzzling World 출발

2. Plan & Do
2.1 Should

와나카 호수 Lake Wanaka 주변 산책 (O)
로브 로이 워크 Rob Roy Walk 트래킹 (X) : 트래킹 할만한 시간을 내지 못했다.
스카이 다이빙 (X) : 다음 기회로 패스
하웨아 호수 Lake Hawea (O) : 호수가에 야외 테이블을 펴고 점심 식사를...

2.2 Shall
웨스트 마투키투키 밸리 West Matukituki Valley 트래킹 (X) : 암만해도 오래 걸릴 일
클루서 호수 Lake Clutha 산책 (X) : 와나카 호수 주변 산책으로 대체
전투기 박물관 Warbirds & Wheels 관람 (X)
퍼즐링 월드 관람 (O) : 서영이를 위해서...

3. 숙박
아스피링 캠퍼밴 파크 Aspiring Campervan Park 1박

4. 경로 : 262km
테 아나우 Top 10 홀리데이 파크 Te Anau Top 10 Holiday Park -> SH6 (164km) -> 프랭크턴 Frankton -> SH6 Gibbson Hwy (62km) -> 와나카 -> 퍼즐링 월드 (11km) -> SH6 (15km) -> 하웨아


5. 지출 내역
10.28
점심
Frankton
7.9 NZD
현찰
장보기
New World
122.25 NZD 카드
숙박
Aspiring Campervan Park
54 NZD 카드
10.29
세탁
Aspiring Campervan Park 6 NZD
현찰
자전거
Wanaka i-Site
15 NZD 현찰
주유
BP
75.5 NZD 카드
입장료
Puzzling World 21.5 NZD 카드
아이스크림
Puzzling World 3 NZD 현찰
  305.15 NZD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rain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