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쉽게 문화 생활을 하는 것으로는 영화 관람이 가장 쉽지만 역시 라이브가 최고다.
1. 공연
작년에 못봤던 국내 가수 공연은 버스커버스커가 채워줬다. 하지만, 이번엔 해외 아티스트가 부재. 그래도 오랜만에 정극을 본 것에 만족.
공연 |
공연장 |
관람일 |
오페라의 유령 |
블루스퀘어 |
2.24 |
브로드웨이 42번가 |
디큐브 아트센터 |
5.24 |
서툰 사람들 |
코엑스아트홀 |
7.9 |
Quincy Jones the 80th Celebrations |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
7.25 |
클로져 |
아트원 씨어터 |
10.3 |
버스커버스커 콘서트 |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
11.1 |
수상한 흥신소 |
익스트림 시어터 |
12.12 |
Thriller Live |
일산 킨텍스 3층 |
12.14 |
December |
세종문화회관 |
12.28 |
2. 전시회
그림, 사진전은 가 봤는데, 조형전은... Tim Burton 전은 조형이라고 보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