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a Jovovich
Ultraviolet (울트라바이올렛) - 어디선가 본 적 있는 검무
Ultraviolet (울트라바이올렛) - 어디선가 본 적 있는 검무
2012.09.26Ultraviolet (울트라바이올렛) 어디선가 본 적 있는 검무 년도 : 2006 국가 : 미국 상영 : 88분 제작 : Screen Gems 배급 : Screen Gems 연출 : 커트 위머 Kurt Wimmer 출연 : 밀라 요보비치 Milla Jovovich (바이올렛 Violet Song Jat Shariff 역) 카메론 브라이트 Cameron Bright (식스 Six 역) 닉 친런드 Nick Chinlund (덱서스 Ferdinand Daxus 역) 2007. 7.11. DVD 이 영화는 여러 면에서 'Equilibrium (이퀼리브리엄)'과 닮았다. 일단은 미래의 시간적 배경과, 전제 군주가 통솔하는 사회 환경도 그렇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각 영화의 주인공 프레스턴 John Preston ..
Resident Evil: Retribution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 영화가 자체가 좀비
Resident Evil: Retribution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 영화가 자체가 좀비
2012.09.21Resident Evil: Retribution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영화 자체가 좀비 년도 : 2012 국가 : 미국 상영 : 95분 제작 : Davis Film 배급 : Screen Gems 연출 : 폴 W.S. 앤더슨 Paul W.S. Anderson 출연 : 밀라 요보비치 Milla Jovovich (앨리스 Alice 역) 시에나 길로리 Sienna Guillory (질 발렌타인 Jill Valentine 역) 리 빙빙 李冰冰 (아이다 웡 Ada Wong 역) 미쉘 로드리게즈 Michelle Rodriguez (레인 Rain 역) 2012. 9.16. 15:40 CGV 왕십리 IMAX 3D 1편이 어느 정도 성공을 해서 2편이 나올 것이라고는 예상했었다. 그런데 2편과 3편이 그렇게..
Resident Evil: Apocalypse (레지던트 이블 2) - 예상대로 스케일만 키운 속편
Resident Evil: Apocalypse (레지던트 이블 2) - 예상대로 스케일만 키운 속편
2012.09.17Resident Evil: Apocalyse (레지던트 이블 2) 예상대로 스케일만 키운 속편 년도 : 2004 국가 : 미국 상영 : 94분 제작 : Screen Gems 배급 : Screen Gems 연출 : 알렉산더 위트 Alexander Witt 출연 : 밀라 요보비치 Milla Jovovich (앨리스 Alice 역) 시에나 길로리 Sienna Guillory (질 발렌타인 Jill Valentine 역) 야레드 해리스 Jared Harris (애쉬포드 박사 Dr. Ashford 역) 오디드 페르 Oded Fehr (카를로스 올리베라 Carlos Olivera 역) 2008.2.10. DVD 설명이 많이 필요 없겠지만, 원래는 게임이다. 실제로 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별다른 줄거리가 ..
Resident Evil: Extinction (레지던트 이블 3: 인류의 멸망) - 점점 재미 없어지는 시리즈
Resident Evil: Extinction (레지던트 이블 3: 인류의 멸망) - 점점 재미 없어지는 시리즈
2010.09.14Resident Evil: Extiction (레지던트 이블 3: 인류의 멸망) 점점 재미 없어지는 시리즈 년도 : 2007 제작 : Impact Pictures 배급 : Screen Gems 연출 : 러셀 멀케이 Russell Mulcahy 출연 : 밀라 요보비치 Milla Jovovich (앨리스 Alice 역) 이아인 글렌 Iain Glen (아이작 Isaacs 박사 역) 오디드 페르 Oded Fehr (카를로스 Carlos Olivera 역) 알리 라터 Ali Larter (클레어 Claire 역) 2010. 9.12. DVD 이 시리즈의 매력은 1편에서 이미 끝났다. 그 이후에는 그저 시리즈의 연명이라고 할 수밖에 없네... 어차피 영화 자체의 매력은 밀라 요보비치의 외모와 액션에 기댈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