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텍 나다
트루맛 쇼 - 드디어 한국에도 본격 폭로 다큐멘터리가...
트루맛 쇼 - 드디어 한국에도 본격 폭로 다큐멘터리가...
2011.07.06트루맛 쇼 드디어 한국에도 본격 폭로 다큐멘터리가... 년도 : 2011 제작 : B2E 배급 : 더 피플 연출 : 김재환 출연 : 박나림 (나레이션) 2011.6.24. 16:30~ 하이퍼텍 나다 한때 나의 삶에 '먹는 낙' 밖에 없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으로부터 한 5년 전쯤인데 저녁에 술을 마셔도 꽤 근사한 곳에 가서 맛있는 안주를 함께 했고, 점심 식사를 하러 나가도 회사에서 좀 멀다 싶은 곳 까지 먹으러 갔더랬다. 물론 TV에서 하는 소위 '맛집 프로그램'도 빼 놓지 않고 봐 왔고, 그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MBC '찾아라! 맛있는 TV' 였다. 진행자가 바뀌어서 재미가 없어지고, 또 주말에 야구하러 나가느라 이 프로그램을 안 본지가 꽤 되어 가는데, 대체 요즘에는 어떻게 하기에 이렇게 조롱거리가..
대학로에서 매춘하다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 디지털 시대 극장에서 영화보기
대학로에서 매춘하다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 디지털 시대 극장에서 영화보기
2010.02.19대학로에서 매춘하다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 디지털 시대 극장에서 영화보기 2000 남기웅 연출, 이소윤, 김대통 출연 2001.1.5 하이퍼텍 나다 95년도 '현대 사회와 영상 매체'라는 강의를 한 이상면 독문과 강사는 '내가 영화를 봤냐고 물어 봤을 때, 비디오로 본 사람은 영화를 봤다고 대답하지 마시오' 라고 했다. 며칠전 같은 영화 서클의 한 친구는 '나우시카를 비디오로 본 사람은 반만 본거다. 화면을 가득 덮는 그 푸른 색이란...' 이라는 얘기를 했다. 일찌기 영화 잡지 로드쇼에는 '분노의 역류를 한국에서 본 관객들은 사운드의 열악함으로 인해 영화를 반만 본 것과 다름 없다'고 했다. 본인도 1년간 영화 본 횟수를 셀 때, 극장에서 몇편, 비디오로 몇편, TV에서 한거 몇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