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방해
야구 규칙 6.08 (c) 포수 또는 야수의 타격 방해
야구 규칙 6.08 (c) 포수 또는 야수의 타격 방해
2015.10.08얕.지.공 편찬을 위한 야구 규칙/기록 정리 최상위 항 6.00 타자 차상위 항 6.08 타자는 다음 경우 주자가 되어 아웃될 염려 없이 안전하게 1루에 나간다. 단, 타자가 1루로 가서 베이스에 닿는 것을 전제로 한다. (c) 포수 또는 야수가 타자를 방해하였을 경우 그러나 방해에도 불구하고 플레이가 계속되었을 때 공격팀 감독은 그 플레이가 끝나면 곧 방해에 대한 벌칙 대신 실제의 플레이를 선택하겠다는 뜻을 주심에게 통고할 수 있다. 이러한 선택은 플레이가 끝난 뒤 즉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타자가 안타, 실책, 4사구 등으로 1루에 나가고 다른 모든 주자가 최소한 한 베이스를 진루했을 때는 방해와 관계없이 플레이는 계속된다. [원주] 플레이 중에 포수방해가 선고되었더라도 심판원은 감독이 그 플레이..
야구 규칙 6.06 (c) 타자의 포수 수비 방해
야구 규칙 6.06 (c) 타자의 포수 수비 방해
2015.06.09얕.지.공 편찬을 위한 야구 규칙/기록 정리 최상위 항 6.00 타자 차상위 항 6.06 다음의 경우 타자는 반칙행위로 아웃된다. (c) 타자가 타자석을 벗어남으로써 포수의 수비나 송구를 방해하였을 경우 또는 어떠한 동작으로든 본루에서의 포수의 플레이를 방해하였을 경우 [예외] 진루하려던 주자가 아웃되거나 득점하려던 주자가 타자의 방해 때문에 아웃을 선고받았을 경우 타자는 아웃되지 않는다. [원주] 타자가 포수를 방해하였을 때 주심은 "인터피어런스(수비방해)"를 선언하여야 하며, 타자는 아웃되고 볼 데드가 된다. 공격측 방해가 있었을 때는 모든 주자는 진루할 수 없고 방해 발생 순간에 있었으리라고 심판원이 판단하는 베이스로 돌아가야 한다. 그러나 포수가 진루하려던 주자를 아웃시켰다면 방해가 없었던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