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서 매춘하다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삼거리 무스탕 소년의 최후 - 이 아저씨, 여전하네.
삼거리 무스탕 소년의 최후 - 이 아저씨, 여전하네.
2010.06.07삼거리 무스탕 소년의 최후 이 아저씨, 여전하네 년도 : 2007 제작 : 디지가온 배급 : 백두대간 연출 : 남기웅 출연 : 강현중 (건태 역) 예수안 (향수 역) 이상훈 (Dr.헬 역) 2007. 6.11 PMP 예, 손가락으로 복수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그럼 뭘로 복수해야 할까요? 정답은 글쎄... '대학로에서 매춘하다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를 본 사람은 마지막 장면에서 힌트를 얻었겠지만... 예, 그렇습니다. 고추로 합니다. '鐵男 (철남 데츠오)'를 너무 본 모양인데... 거기에 너무 집착하는거 아냐? 영화를 본 이후에 씨네 서울에서 영화의 줄거리를 읽어봤는데... '이게 내가 본 영화에 대한 설명이 맞긴 맞는거야?' 라는 의문이 들 정도의 줄거리... 물론 영화에 있어서 ..
대학로에서 매춘하다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 디지털 시대 극장에서 영화보기
대학로에서 매춘하다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 디지털 시대 극장에서 영화보기
2010.02.19대학로에서 매춘하다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 디지털 시대 극장에서 영화보기 2000 남기웅 연출, 이소윤, 김대통 출연 2001.1.5 하이퍼텍 나다 95년도 '현대 사회와 영상 매체'라는 강의를 한 이상면 독문과 강사는 '내가 영화를 봤냐고 물어 봤을 때, 비디오로 본 사람은 영화를 봤다고 대답하지 마시오' 라고 했다. 며칠전 같은 영화 서클의 한 친구는 '나우시카를 비디오로 본 사람은 반만 본거다. 화면을 가득 덮는 그 푸른 색이란...' 이라는 얘기를 했다. 일찌기 영화 잡지 로드쇼에는 '분노의 역류를 한국에서 본 관객들은 사운드의 열악함으로 인해 영화를 반만 본 것과 다름 없다'고 했다. 본인도 1년간 영화 본 횟수를 셀 때, 극장에서 몇편, 비디오로 몇편, TV에서 한거 몇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