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2019년 12월의 독서
2019년 12월의 독서
2020.01.01시간이 나면 술을 먹고 영화를 보느라 몇 달간 독서를 하지 않았다. 아예 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 보다는 예전에 읽었던 작품을 다시 읽느라 신작에 손을 대지 못한 것이긴 하나 절대적인 양도 적은 편이었다. 호주 캠퍼밴 40일 2017 가디언 허영만, 김태훈, 정용권 12/1~22 판교도서관 대여 2019년의 독서 2019년 1월의 독서 소설 : '최후의 지구인', '눈의 정령', '민감한 동물' 비소설 : '어디서 살 것인가' '영화 속의 바이오테크놀로지' 2019년 2월의 독서 소설 : '빛이 있는 동안' 2019년 3월의 독서 소설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 '오빠가 돌아왔다' 비소설 : '왕가위: 영화에 매혹되는 순간' 2019년 4월의 독서 소설 : '0사룰 향하여', ..
세상에 남은 마지막 낙원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 2부. 남섬편
세상에 남은 마지막 낙원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 2부. 남섬편
2010.06.30세상에 남은 마지막 낙원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허영만, 박영석, 김태훈, 캠퍼밴 타고 대자연의 성찬을 맛보다. 발행일 : 2008.8.14 펴낸곳 : 랜덤하우스 지은이 : 허영만, 김태훈 반양장본 | 293쪽 | 215*152mm ISBN : 978-89-255-2159-6 정가 : 12,000원 구매 : 알라딘 2010. 4.24 ~ 5.8 둘째 가라면 서러울 소문난 식객들이 캠퍼밴을 타고 뉴질래드 원정을 떠났다. 장대한 강과 바다, 빙하호와 설산, 광활한 들판과 초원이 펼쳐져 있는 뉴질랜드는 감히 맛을 보기도 아까운 진수성찬이었다. 올해로서 우리 회사에 다닌지 만으로 10년이 되었다. 회사 복지 규정에 따라서 45일간의 refresh 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마침 마눌님 역시 9년간의 근속으로..
세상에 남은 마지막 낙원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 1부 북섬편
세상에 남은 마지막 낙원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 1부 북섬편
2010.06.27세상에 남은 마지막 낙원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허영만, 박영석, 김태훈, 캠퍼밴 타고 대자연의 성찬을 맛보다. 발행일 : 2008.8.14 펴낸곳 : 랜덤하우스 지은이 : 허영만, 김태훈 반양장본 | 293쪽 | 215*152mm ISBN : 978-89-255-2159-6 정가 : 12,000원 구매 : 알라딘 2010. 4.24 ~ 5.8 둘째 가라면 서러울 소문난 식객들이 캠퍼밴을 타고 뉴질래드 원정을 떠났다. 장대한 강과 바다, 빙하호와 설산, 광활한 들판과 초원이 펼쳐져 있는 뉴질랜드는 감히 맛을 보기도 아까운 진수성찬이었다. 올해로서 우리 회사에 다닌지 만으로 10년이 되었다. 회사 복지 규정에 따라서 45일간의 refresh 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마침 마눌님 역시 9년간의 근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