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미뤄진 15년 만근 기념 3주 휴가를 위해 다른 것은 포기한다.
1. 국내

올해는 충청도의 해다. 회수는 채웠으나, 회수에 비해서 방문 지역이 몰려 있구나. 같은 곳을 너무 반복해서 간 탓인가?
여행지 |
일정 |
동반자 |
세종 호수 공원 |
2.9 |
은서, 서영 |
대전, 덕산 |
8.5~7 |
은서, 서영 |
대천, 덕산 |
8.15~17 |
은서, 서영 |
대천 |
10.22~23 |
은서, 서영, 이정현 가족 |
청남대 |
11.5 |
은서, 서영, 처가 식구 |
강릉 |
11.11~13 |
은서, 서영, 이상규 가족, 손상목 가족 |
2. 해외

1년을 미루었지만 준비가 그렇게 철저하지는 않았다. 그리 길지 않은 일정에 여러 곳을 가려고 욕심을 좀 낸 탓인가? 아직 6개월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먼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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