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umont
Les diable probablement (아마도 악마가) 1977, 로베르 브레송
Les diable probablement (아마도 악마가) 1977, 로베르 브레송
2021.08.06대한민국에 대한 브레송의 염세주의적 해석 년도 : 1977년 국가 : 프랑스 상영 : 95분 제작 : Sunchild Productions 배급 : Gaumont 각본 : 로베르 브레송 Robert Bresson 연출 : 로베르 브레송 출연 : 앙투안 모니에 Antoine Monnier (샤를 Charles 역) 티나 이리사리 Tina Irissari (알베르테 Alberte 역) 앙리 드 모블랑 Henri de Maublanc (미쉘 Michel 역) 흥행 : 189명 (한국) 2008. 9. 5 11:30~ 중앙시네마 6관, 충무로 영화제 ★★★★★★☆☆☆☆ 68혁명 이후의 지식인들의 자조적인 체념과 패배주의를 다룬 이 영화는, 2008년의 대한민국과 놀랄만큼 닮아 있다. 잃어버렸다는 10년보다는 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