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
'23년 2Q의 독서
'23년 2Q의 독서
2023.08.16런던 여행을 위한 책을 읽고 있는데, 아직 완독까지 가지는 않았고 런던에 가져가서 읽거나 7월에 읽겠지. 그래서 2Q 애 크리스티 작품만 보게 되었네. 이사 날짜를 고려하면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완독 계획은 무산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호주 캠퍼밴 40일 2017 가디언, 김태훈, 허영만, 정용권 3/27~4/1 (재독) 알라딘 중고 구매 1. 날씨가 화창하니 떠나고 싶은 마음이다. 2. 2010년 뉴질랜드, 2016년 캐나다, 202X년? 캠핑카 투어를 해야 할 때가 왔는데.. 3. 다음 후보지는 어디로 할까 고민중인데, 그 중의 한 곳이 호주 4. 로망을 담고 읽어보는 호주 캠퍼밴 여행편 5. 워낙 넓으니 다니가가 어려워 보인다.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1978 이성과힘, 조세희 3/20~ (재..
'23년 2Q의 시리즈
'23년 2Q의 시리즈
2023.07.022Q 에도 14개 시리즈나 봤네. 아니 딴 거 안하고 맨날 시리즈만 보나? The Capture S2 (더 캡쳐) 1/30~4/11 Wavve on iPad Air 4 ★★★★★★★☆☆☆ 1. 시즌 1은 많이 안 알려졌지만 꽤 재미있었다. 2. 딥페이크가 어떻게 사회에 영향을 끼치게 될런지의 한 단면. 3. 시즌 2는 좀 너무 나갔다 싶다. 4. 레이첼은 시즌 1 막판에 교정국(?)에 합류하는 것처럼 끝이 났으나 5. 본인은 까발리려고 간거다... 라고 설득력 없는 설득을 하고. 6. 까발릴 증거를 착실히 모으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마저도 다 손아귀 안. 7. 방송국과 경찰까지 해킹할 정도의 능력이 국가 단위가 아니라, 8. 고작 정치 컨설팅하는 회사에서 나왔다는 설정이 좀. 9. 좀 무리한 전개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