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효조
▶[謹弔] 장효조 (張孝祚) 선수 ◀
▶[謹弔] 장효조 (張孝祚) 선수 ◀
2011.09.15장효조 (張孝祚) 1956.7.6 ~ 2011.9.7 좌투좌타, 외야수 대구중, 대구상고, 한양대, 삼성, 롯데 타격 : 1위 4회(83,85~87), 2위 1회(91), 4위 1회(84), 5위 1회(89), 8위 1회(88), 통산 1위(.331) 최대안타 : 1위 1회(83), 2위 1회(85), 8위 1회(84), 10위 1회(87) 홈런 : 3위 1회(83) 득점 : 2위 2회(83, 85), 4위 1회(84), 7위 1회(86) 타점 : 3위 1회(85), 6위 1회(87) 도루 : 4위 1회(83), 7위 1회(85), 8위 1회(86) 장타율 : 1위 1회(83), 3위 1회(85), 4위 2회(86, 87), 5위 1회(84), 8위 1회(91) 출루율 : 1위 6회(83~87, 91),..
프로야구 30주년 기념 레전드 올스타 선정.
프로야구 30주년 기념 레전드 올스타 선정.
2011.04.30정치적인 목적이 바탕에 깔렸지만, 어쨌거나 프로야구가 우리 나라에서 시작한지 30년이 지났다. 얼마나 중요한 마일스톤인지는 잘 감이 오지 않지만, 지난 10주년, 20주년에 비하면 30주년을 기념하여 KBO에서 몇가지 이벤트성 행사를 기획하였다. 지난 3월 30일 서울 시청 광장에서 30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하기도 하였고, 이번에는 아마도 금년도 올스타전의 사전 행사로 개최될 것 같은 레전드 올스타 선정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뭐, 이런걸 그냥 넘어갈 수는 없지. 1. 투수 후보진 : 김시진, 김용수, 박철순, 선동열, 송진우, 이상훈, 정명원, 정민태, 조계현, 최동원 투수라는 포지션의 특성 상, 이건 아무래도 한명을 뽑기는 너무나도 어렵다. 마음 같아서는 5선발과 구원까지 모두 뽑고 싶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