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 히로시
生きない (자살 관광버스) - 死卽生, 生卽死
生きない (자살 관광버스) - 死卽生, 生卽死
2012.03.25生きない (자살 관광버스) 死卽生, 生卽死 년도 : 1998 국가 : 일본 상영 : 100분 연출 : 시미즈 히로시 清水宏 출연 : 단칸 ダンカン (아라가키 역) 오코우치 나나코 大河内奈々子 (미츠키 역) 2007. 7.16. iStation '사람은 죽음을 인식하고 받아들인 이후에 품위있는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 -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맞는 말인 것 같다. '자살이란 삶에 대한 도피가 아니다. 자살은 자신에게 주어진 수명보다 일찍 자신의 업적을 모두 이루어 놓은 천재들의 전유물이다.' - 이건 내 생각이다. 각자 저마다의 사정으로 빚을 진 일군의 사람들을 모아서 해돋이 여행을 떠난다. 이 여행의 목적은 바로 보험금. 모두들 죽음을 받아들이고, 그 죽음을 향해 가는 버스에 올라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