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하우스
笑う大天使 (웃음의 대천사) - 우에노 쥬리, 그 뿐.
笑う大天使 (웃음의 대천사) - 우에노 쥬리, 그 뿐.
2012.01.29笑う大天使 (웃음의 대천사) 우에노 쥬리, 그 뿐. 년도 : 2006 국가 : 일본 상영 : 92분 제작 : Geneon Entertainment 배급 : Albatros Film 연출 : 오다 이세이 小田一生 출연 : 우에노 주리 上野樹里 (시죠 후미오 역) 세키 메구미 関めぐみ (사이키 카즈네 역) 타이라 아이리 平愛梨 (사라시나 유즈코 역) 이세야 유스케 伊勢谷友介 (시죠 카즈오미 역) 2007. 7. 5. 11:00 스폰지 하우스 1관, 일본 인디 필름 페스티벌 리턴즈 with 손상목, 윤영신 만화가 원작인데다가 우에노 주리까지, 이번 인디 필름 페스티벌에서 가장 기대가 컸던 작품이었지만, 결과는 실망. 설정 자체가 황당하건 어쩔 수 없다 쳐도, 너무나도 만화적이어서 오히려 별로였다는거. 요조 숙..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 - 서로 다른 존재간의 단절된 시간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 - 서로 다른 존재간의 단절된 시간
2011.12.08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 서로 다른 존재간의 단절된 시간 년도 : 2005 제작 : 동녘필름 배급 : 연출 : 전수일 출연 : 김선재 (영화 역) 안길강 (김감독 역) 2007. 7. 3. 스폰지하우스 1관 프랑스어로 L'heure entre Chien et Loup,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이란 하루 중 어둠이 서서히 내린 해질 무렵의 시간, 이때는 아직 가지시 않은 낮의 밝음과 어슴푸레 내려앉은 어둠이 뒤섞여서, 저 멀리 있는 짐승이 개인지 늑대인지 분간할 수 없는 불분명한 시점을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은 좀 다른 무엇이었다. 아주 오래 전, 인간이 늑대를 길들여 개가 되어버린 존재... 이 짐승은 과거에는 분명 늑대였지만 긴 시간의 단절 속에 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