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엔젤레스
R's 두번째 미국 기행 - 21. 다시 LA로, 집으로.
R's 두번째 미국 기행 - 21. 다시 LA로, 집으로.
2010.04.2401.10.1 (Las Vegas 시각) 아침 10시 기상. 어차피 샤워 하는거, 가뿐하게 수영 한 번 해준다. 역시 수영복 없으니 팬티가 벗겨지려 하는군. 담부턴 항상 수영복 가지고 다녀야지. 인 앤 아웃 In 'n Out 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출발. 출발하기 전에 벨라지오 Bellagio 호텔에서 물쇼를 한번 더 보려고 갔는데... 젠장, 3시 부터 시작한다는군. 결국 못 보고 출발... 양 옆으로 끝없이 펼쳐진 사막... 사막... 밤에 라스베가스 Las Vegas 로 오면서 본 사막... 낮에 LA로 가면서 본 사막.. 낮이건 밤이건 아무것도 없는 건 똑같네... 짝퉁 라스베가스 마을에서... 어쩌면 고속도로의 휴게소 같은 역할이다. 맥도날드 McDonald's 의 커피를 먹었는데 무쟈게 크..
R's 두번째 미국 기행 - 14. SB 안녕... LA로...
R's 두번째 미국 기행 - 14. SB 안녕... LA로...
2010.04.1201.9.28 (Santa Monica 시각) 3시간 30분의 취침 시간. 눈이 아프다. 그러나 일어나야 한다. Check out할 시각이 다 되었어요... 이런 이상희 과장님과 김철우 박사님이 정리가 덜 끝나서 나 혼자 check out 하러 간다. Check out을 위한 여러가지 말을 준비해 간다. 'It's very clean and comfortable room. And lower price than Radisson hotel' 너무 긴가? 역시 그냥 짧게... 'Visa 카드로 계산하고...', 다시 오게 되면 우리 모텔에 다시 오라는 말에 'I hope so' 뭐, 그런 대답들만... 아침에 5명 모여서 East beach grill에서 Pan Cake을 먹었다. 이제 Santa Bar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