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는 야구다
2017년 결산: 야구는 야구다
2017년 결산: 야구는 야구다
2018.01.01만 40세가 되면 그만두겠다던 야구는 아직까지도 계속된다. 그리고 짧았던 두산의 왕조는 KIA 에 넘어가는 해가 되었다. 1. 야구 동호회 회사팀 뿐 아니라 깔혼다까지 뛰면서 3.5개 리그를 뛰면서 연간의 경기수는 더 늘어났다. H리그 2개의 정규리그와 후반기리그, 강동리그까지 뛰니 거의 매주 경기가 있구나. 완투승이 한 번 있긴 하지만 패도 많다. 나이를 먹어서인지, 투수로서 많이 등판하지 못해서인지 투수로서의 역량 발휘가 잘 안되는구나. 리그 상대팀 일시 경기장 결과 기록 H대서양 Star Astros 3.11 (토) 11:30~13:15 경기고구장 3:13 콜드패 1타석 1사구 H대서양 다이나믹베이스볼 3.18 (토) 9:30~11:30 경기고구장 12:3 패 2타수 1안타 H태평양 PS Bros ..
야구는 야구다. 오심도 야구의 일부
야구는 야구다. 오심도 야구의 일부
2010.06.05한국 야구 위원회 (KBO) 야구 규칙 9.02 심판원의 판정 (a) 타구가 페어인가 파울인가, 투구가 스트라이크인가 볼인가, 또는 주자가 아우트인가, 세이프인가 하는 재정뿐만 아니라 심판원의 판단에 따른 재정은 최종인 것이므로 선수, 감독, 코치 또는 교체선수가 그 재정에 대하여 이의를 주장할 수 없다. [原註] 볼, 스트라이크의 판정에 대하여 이의를 말하려고 선수가 수비위치 또는 루를 이탈하거나 감독 또는 코치가 벤치 또는 코처스 박스를 떠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판정에 이의를 주장하기 위하여 본루 쪽으로 오면 경고를 하고 경고에도 불구하고 본루쪽으로 계속 오게되면 경기에서 퇴장시킨다. 다시 한번 강조하건데, 파울/페어의 판정, 스트라이크/볼 판정, 아웃/세이프 판정은 심판원의 판단에 따른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