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론가 훌쩍 떠나는 것은 좋은 거다. 좋은 사람과 함께라면 더 말할 것도 없다.
1. 국내
올해는 전라도의 해로 정하고 계절 별로 한번씩 가기로 했으나, 겨울 여행을 가지 못했다. 2015년 2월 전에 완료해야겠다.
여행지 |
일정 |
동반자 |
휘닉스 파크 |
3.8 ~ 9 |
은서, 서영 |
전북 군산, 전주 |
3.21 ~ 23 |
은서, 서영 |
두물머리 |
4.18 |
사업부 캔미팅 |
제이드 가든 |
5.18 |
은서, 서영 |
대구 |
5.31 ~ 6.1 |
창석, 철환 |
홍대 프리마켓 |
6.7 |
은서, 서영 |
속리산 |
6.16 |
처가 식구 |
전남 진도, 해남 |
8.15 ~ 17 |
은서, 서영 |
전남 담양 |
10.31 ~ 11.2 |
은서, 서영 |
대전 |
11.9 |
Firebats |
2. 해외
국내 여행을 많이 가면서 해외로 나가는 것이 좀 줄어들 줄 알았으나 전혀 아니네. 체류 날짜는 오히려 늘었다.
내년에는 한두번 정도만 가고 말아야지.
여행지 |
국가 |
일정 |
동반자 |
오사카 유니버설시티/오사카성, 나라
고베 고베항/기타노이진칸 |
일본 |
4.19 ~ 23 |
은서, 서영 |
파리, 쾰른, 브레멘, 함부르크 호르센스, 베르겐, 구드방엔, 오슬로 |
프랑스, 덴마크, 독일, 노르웨이 |
7.17 ~ 26 |
은서, 서영, 쌍동이네 |
완차이, 코즈웨이베이, 센트럴 스탠리, 리펄스베이, 카오룽 |
홍콩 |
10.8 ~ 12 |
은서, 서영 |
도쿄 우에노/시부야/아키하바라/유라쿠초 |
일본 |
12.5 ~ 8 |
인모, 보미, 승정, 정수, 재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