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이 하나씩 밀리고 있다. 경상도의 해 마지막을 올해 초에, 전라도의 해 마지막을 내년 초에 하게 될 것 같다.
1. 국내
경상도의 해를 한 번 이어갈까 했는데, 부모님을 모시고 광주를 가기로 해서 경기도를 건너 뛰고 다시 전라도의 해가 되었다. 올해 3번만 다녀왔고 내년 초 겨울이 가기 전에 다시 가야한다. 그리고 2019년이 경기도의 해가 되겠지.
여행지 |
일정 |
동반자 |
울산 |
1.12~14 |
은서, 서영 |
화담숲 |
5.1 |
은서 |
광주, 담양 |
5.5~7 |
은서, 서영, 부모님, 용우 |
여수 |
8.11~15 |
은서, 서영 |
부안 |
11.2~4 |
은서, 서영 |
2. 해외
4년만에 해외 출장을 다녀오게 되었다. 가족과의 해외 여행은 여전히 1번이지만 전체적으로는 3번으로 늘었네. 그나저나 올해는 여행기를 한 줄도 쓰지 않은 해가 되어버렸다.
여행지 |
국가 |
일정 |
동반자 |
바르셀로나 |
스페인 |
2.24~3.3 |
곽민석, 정영환 |
교토, 오사카 |
일본 |
6.2~6 |
은서, 서영 |
도쿄 |
일본 |
10.12~14 |
Tokyo Fellaz |